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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든 버스든 메갈은 솔직히 신경쓰지도 않는다


근데 난 진짜 오늘 틀딱들한테 환멸을 느껴서 작성해봄

 

일단 난 버스에 자리가 한적하거나 한적해도 출근길에 곧 꽉찰것같으면 내리기 불편해서 잘 앉지않음

 

평소 출퇴근 하면서 틀딱들 버스 줄 뻔히 있는데 칼로 쑤시는것마냥 치고 들어오게 안그래도 보기 싫은데

 

오늘 퇴근하면서 감기기운있어서 2자리 좌석에 앉아서 가고 있었음

 

평소에도 틀딱들한테 대놓고 앉으세요 같은 양보같은거 존나 낯간지러워서 대충 버스 문앞주시하면서 

 

대충 자리없고 나이드신분들어오면 카드찍기전에 일어서서 다른데감

 

그런데 오늘 한 40중반~50초쯤하는 사람이 내옆에 앉더니 '젋은 양반이 서서가 우리 와이프좀 앉게' 딱 이렇게 명령조로 말함

 

안그래도 컨디션안좋은데 열은받고 몸은 안좋고 해서 주머니에서 이어폰꼿고 무시함

 

그러더니 내팔을 흔들면서 '무슨 버르장머리야?' 이러더라.... 그사람 와이프도 쯧쯧거리면서 궁시렁거리고

 

버스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사람들은 전후사정모르니까 내가 씹새끼 될까봐 

 

그냥 시팔 앉으세요 나이드셨으면 앉아 가셔야지하고 그냥 도중에 내려서 택시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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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
2017.12.07
조회 18
유욕런던
2017.12.07
조회 61
novacoco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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