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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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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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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전혀 겪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겠지만

가위를 겪어본 사람들은 제말에 어느정도 공감 할꺼임...

 

1, 처음 가위를 눌린적.

중1때 여름방학... 이모부가 알바하러 오라함. 이모부는 그때 버섯농장 했음.

이모부 농장에서 일하다가 거실에서 잤는데... 하루는 아침에 일어난게 아니고 '눈만 떠짐'.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는데 '눈만 떠져'서 신기했음...

신기해하다가 일어나려고 하니까 몸이 안움직임, 이모 부르려고 하니까 목소리가 안나옴,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눈감고잠.

 

2. 가위가 심해짐.

그이후로 가위가 아침마다 자주옴.

방학(알바) 끝나고 집에왔는데 아침 저녁으로 '가위눌림'이 찾아옴.

가위가 오면 푸는 방법이 발꼬락을 꼼지락거리거나 몸을 뒤집어서 가위눌림을 푸는거임...

몸이 안움직이지만 한번 움직이면 풀림... 그래서 가위 푸는 기초단계는 발까락 꼼지락 부터...

 

3. 해결방안.

중2~고1때까지 가위눌림의 전성시대였음.

거의 매일밤 느낌. 근데 하도 자주와서 어느정도 면역은 있음.

친구중에  불교보다 좀 심화된 '밀교' 친구가 있었는데.... (쉽게 말하면 퇴마 같은거 하는 불교)

친구가 L로드로 내방 검색하니까 내 침대위에서만 L로드 반응함(L로드는 약간 수맥 찾는 기구)

 

4. 현재.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은 가위 눌리는데... 별로 크게 힘들진 않음.

발까락을 움직이건 몸을 뒤집던 가위에서 나오는거 쉽고,..

가위에 눌린채로 잘수도 있음.

근데 경험상 침대위치를 바꾼다던가 수맥을 피하면 가위는 확실히 줄어들음.

L로드 직접 해봤는데 실제로 수맥있으면 확확 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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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뤠기
2017.12.08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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