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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커피
18.01.13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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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바 첫 시작하면서 있던 여자애

-나이는 22살인가 그랬음
 야간 전 교대 알바로 키는 160쯤 되고 평범해보이는 애였음
 맨날 뒷정리 안 하고 나 오면 바로 퇴근하는 개같은 년
 4개월쯤 했다는데 프리페이드나 기타 상품권 판매 같은 거 제대로 
 할 줄 모름 한 번 보고 이해할 만 한데 참...
 청소 안 하고 근무시간 내내 폰질+불친절해서 짤림


2.키 172에 가슴 큰 여자애

-나이는 24살이고 좀 늦깎이 대학생이었음 그 해 2학년이라고 함
 성격이 좀 소심해서 물건 계산할 때 사람들이 뭐라하는지 못 알아들
 을 정도임 
 그래도 얘 덕분에 해당 시간 대엔 손님들 많이 왔음 계산 같은 건 다
 잘해서 별 지장 없었지만 아저씨들이 성희롱 발언이나 자기 가슴 뚫
 어져라 본다고 많이 울었음
 본 성격은 밝은 편인지 톡하면 말은 엄청 많이 해댔음
 결국에 가선 어떤 술 취한 아저씨가 성추행하려다 저지 당한 뒤로 
 그만 둬 버림 한동안 만나서 위로해주고 그러다 4개월쯤부터 이사 
 간다고 마지막 톡 남기고 연락 끊김



3.내 인생에서 제일 ㅈ같았던 년

-위 여자애 그만두고 한 동안 알바 안 구해져서 2개월 정도 땜빵 한
 뒤에 겨우 구한 애
 말보로 레드+커피의 ㅈ같은 냄새를 알게 해준 년
 말도 싸가지없게 해서 점주랑 싸우고 어지간해선 안 싸우는 나도 한 
 마디 할 정도로 심각한 개새끼였음
 이 새끼는 절대 편의점 물건 일체 안 건드린다 치우지도 물건 채워놓
 지도 않음 가끔 손님들이 치워달라하면 그때서야 욕하면서 치운다고 함 덕분에 민원 엄청 들어오고 해서 1달만에 짤림



4.살이 좀 찌긴 했어도 젤 착했던 여자애

-외모 가지고 비하하긴 싫지만 얜... 외모가 성격 반만 닮았어도 인기
 엄청 많았을 거 같은 애임 
 (무슨 병 때문에 얼굴이 조금... 그런 편이어서 말은 아낄게)
 예전에 인간극장도 출연해서 검색해보면 나옴
 1년쯤 하다 그만뒀는데 살면서 이렇게 일 완벽하게 하는 애 한 번도 
 못 봤음 
 

5.평범의 극치를 달리던 여자애
 -20살 갓 찍은 애임
  2개월쯤 하다 그만뒀는데 인상이 엄청 옅어서 지금도 얼굴이 잘
  기억이 안 남 일도 평범하고 그냥 배경에 서 있는?
  이름도 까먹었다.
  


6.슴부심 넘치던 여자애

-살며서 본 2번째로 가슴 큰 여자임 
 나이는 22살
 1번째는 전에 얘기했던 수입맥주+과자 사가는 여자분
 3번째는 아까 2에서 언급한 여자애
 이 편의점 역대 최고 매출 찍게 해 준 애라 점주가 난 8천원 주는데 
 얜 1만2천원 주던 애임 일은 평범하게 하는데 애교 많고 말도 많은 
 편이라 남자들 오해하게 만들기 딱 좋은 애였음
 ㅅ드립의 달인에 지금까지 알바생 중엔 제일 친하게 지냈던 여자애
 였음 얘랑 1년 사겼는데 5번밖에 못 해봄
 헤어지자마자 그만뒀는데 마지막에 톡으로 오빠 개 못한다고 할 때
 마다 짜증났다고 함
 키스 잘해서 좋아했는데 그거 빼곤 볼 거 없었다고 함...


7.현재 교대하는 여자애

-21살이고 말 거의 안 함 일은 평범하게 하는데 별로 안 친해지고 싶
 은지 말 걸어도 대답만하고 대화를 안 함


8.위 여자애 그만두고 현재 교대하는 여자애
-얘는 올해 21살 된 애 걍 얼굴 오목조목하고 엉덩이 조금 큰 여자
 애다. 딱히 친하진 않으며 교대 할 때 테이블 점령하고 있는 친구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앉질 못 한다.
 얘네 친구들 외모는 언급 하지 않겠음
 하는 꼬라지보니 조만간 짤릴 거 같다 지 친구들이랑 수다 떠느라 
 손님이 오건말건 계산할때만 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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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부인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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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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