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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sad
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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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알바끝나고 버스타서 집가는데 조금 전 정류장에 미친년 본 썰이다 

내가 버스를 타는 위치가 버스가 한번에 많이 들어오는 정류장이고 사람도 북적이는 그런곳임 알지? 강남역이나 고속터미널 서울역 그런곳처럼 된 구조

그러다보니까 정류장이 길게 늘어져있고 버스가 몰려오면 자연히 뒤쪽에 정차하는 경우도 생기지 자기가 탈 버스가 뒤에 서면 뒤로가서 타기도하고

그 여자도 나도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상황인듯 후다닥 뒤로 뛰어갔는데 버스기사님이 앞에 버스가 줄줄이 출발해서 그냥 앞으로 왔다 멀리 간것도 아니고 ㅇㅇ

다들 버스를 탔지? 근데 뒤에있던 버스가 앞으로오니 사람들이 다 몰려서 그년이 좀 늦게탄거임 이미 버스는 한가하지만 좌석은 다 참 그년이 딱 의자 스캔하는게 느껴지더니 1초가 안되서 기사님한태 소리지르는거임

아니 저 못봤냐고 다른 사람들 타려고 뛰어왔는데 그냥 가버리냐는식

기사님이야 어리둥절하고 뒤에 다른 차는 계속 오니까 앞으로 가지 뒤로 후진하냐고 받으시고

미친년이 거기서부터 눈돌아가서 언성높이는데 기사님이 그냥 아유 죄송합니다 담부터 안그럴게요 이렇게 굽히셨슴 태도도 굉장히 차분하고 공손했다 3자 증인 ㅇㅇ

그랬더니 또 죄송하면 다냐고 그러고 이제부턴 기사님도 더 할말 없는지 어떻게 해드리냐고 일단 또 손님 타야하니까 나오시라고 

여자는 여기서부터 암걸리게 왜 자꾸 비키라그러냐고 제대로 사과하라고 지랄지랄

그러다가 다른 손님들이 좀 수근수근거리면서 자기 보는게 느껴지는지 차츰 수그러들던데 지금은 거의 뒷자리에 앉았다

진짜 별미친년이 다 있더라 

참고로 안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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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슬람
2018.01.14
조회 5
라마쿤
2018.01.14
조회 6
e보영
2018.01.14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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