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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필만터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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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체임(예전 내글 퍼옴)

최근 들어 부쩍 남자가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게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혹은 외압아닌 외압에 의해 행해질 때 문제는 시작됨.

가장 큰 원인 제공자라고 하면 일을 보고 뒷처리(조심히 조준하든, 물로 마무리하든)를 깨끗하게 하지 않은 남자들 일거고...
 
뭐 대수롭지 않은 일을 대수롭게 얘기하냐 하겠냐만, 어쨌거나 그런 소수의 불결한 종자(子)들 때문에  다수의 떳떳한 남자들이 싸잡아 비판 당하고 그렇게 좌변기로 끌어 내려 앉혀져야만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됨
    
사실 어쩌면 그 불편함은 (충분히 인내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그러나 서서 쏴!가 아닌 앉아 쏴!를 했을때 남자들이 느끼게 되는 치욕과 그 수컷의 자존심의 짓밟힘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성분들은 한 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음?
(정말 궁금해서 여쭘)
 
사실 남자의 몸은 인체학적으로 결코 (2017년 현재 보통의)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기 쉽지 않은 구조로 되어있음.
인간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시절부터 지금의 직립 보행을 이루기까지 수백만년의 세월이 걸렸듯이, 이 지구상의 남자들을 다시 좌변기로 끌어 앉히려면, 어쩌면 다시 기나긴 시간이 필요할 지도 모를 일임.
 
아무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겠지만, 우리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뭘 남기지 말고 오길....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겪어 봐서 잘 알고 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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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스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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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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