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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낭랑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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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작년에 신입으로 한 여초에 입사했었어요
연령대는 20대 중반~30대 초반에 모두 미혼이었어요 (팀장급 제외)
근데 제가 거기 다닐때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가지고 아직도 상처가 크게 남았는데요...
여초가 원래 힘든건가요??
다들 잘 챙겨주시고 거기서도 여초회사 중에 우리 회사같은데 없다 해가지고 무서운데...
제가 힘들었던 이유가 제가 가장 나이도 막내고 직급도 가장 낮다보니 뭔가 친해지기가 어려웠어요 ㅠ
원래도 사교적인성격이 아니기도 한데 다 언니들이라 먼저 대화에 불쑥불쑥 참여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제 바로 윗상사가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막내는 저인데 예쁨은 그분이 담당하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도 약간 그 분 놀리는 것 위주로 흘러가고 그랬는데 거기 끼기도 애매하고 ㅠㅠ
상사분들 중에 진짜 착한 분도 있었고 진짜 무서운? 분도 있었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친해지기가 어려웠어요
저보고 어둡다 당당하지 못하다 우리랑 왜 못 친해지냐 우리가 어떻게 해줘야하냐 우리가 어렵냐 이런걸로 엄청 혼났거든요... 이게 여초라 그런지 아님 다른 회사도 그런지
제가 나이가 가장 어렸어서 그런지 ㅠㅠ
거기분들은 나이가 많아봤자 두세살 차이도 너 어린나이도 아닌데 왜 못어울리냐고 막 그랬었거든요..ㅠㅠ
다른 회사가도 이럴까봐 무섭고.....
맘초는 남초대로 힘들다는데 여초라 제가 더 이렇게 힘들었던 걸까요 ㅠ 전 성격으로 진짜 너무너무 까였거든요... 너무 눈치보고 긴장한다고요.. ㅠ 여초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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