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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r
18.07.12
조회 수 10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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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꼭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30살 결혼준비중인 예신입니다ㅠㅠ

욕안하고 +욕 듣는것도 싫어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알바하는 곳 에서 ( 프랜차이즈에요 ) 1년 넘게 있게되었죠
문제의 그날, 마법에걸려 몸이 안좋아 지각하게됨(죄송해요 짧게갈께요ㅠㅠ )

알바 단톡방에 제차 사과하는 중에ㅡ 미쳤어요 쳐돌았네ㅡ 라는 폭언?욕설?을 12명이나 있는 단톡방에서 듣게됨 ( 나보다 어리고 늦게 입사했지만 정직원이고 상사임..-)

저는 저런 말을 그렇게 다수의 앞에서 듣는것 자체가 굉장한 큰 충격 이었는지 한달이상을 불면불안 잠깐의대인기피등 으로 정신과 상담과 약을 먹음

당연히 알바는 못나가게됨..

고용노동부에가서 진정서를 접수하였지만 한달동안 기다려서( 기다리는 한달동안 불면불안에 시달리며 알바지의 직원카톡에 시달렸음..)받은 결과는 직장내 언어폭력 무.혐.의.

ㅡ 그럼 나는 무엇으로 이 나이에 백수되고, 열댓명 앞에서 생전 처음 듣는말로 인하여 한달넘게 불면불안에 떨며 정신과를 다닌것은 무엇인가요 ㅠㅠ

다른 지각한 남자에게는 아무말안하고
여자인 나 한테만 저런 말을 한건 성차별이라고 생각도 들고ㅠ

덕분에 결혼준비에 차질이 생겼지만 몸무게는 쑥쑥 빠졌네요ㅠㅠ

고용노동부에서는 경찰서는 왜 안가고 여기왔냐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런일도 처음이라 대처방법을 몰랐죠.. 경찰서 가면 뭐가 바뀌나요?ㅠ
모욕죄?명예훼손죄?이런걸로 고소할수있을까요ㅠㅠ
벌금 5만원이라도 내야 저 푹 잠잘수 있을꺼 같아요ㅠㅠ
진정서 접수후 고용노동부?에 출석해서 진술할때는 이렇게 언어폭력으로 진정서쓰면 상대방은 범죄경력도 남고, 언어폭력도 폭력인지라 최대2천만원?의 벌금 또는 몇년이하의 ..라면서 더 겁주더니...

더 화가나고 속상했던건 이 출석날까지 가해자?에게 미안하다는 연락 1도 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진정한 미안함의 연락 1도 없지만요..

이제저는 30대 미혼녀로 면접보러가면 곧 결혼하겠네 결혼해도 일 하냐는둥..임신계획이 있냐는둥.. 취업 만만치 안더라구요..

이런 모욕죄이든 sns언어폭력?이든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지인들은 똥밟았다 생각하라는데
저는 다르게 안되더라구요ㅠ 정신과에서는 트라우마 되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잠좀 푹 자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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