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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se
18.07.12
조회 수 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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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여성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생산직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일하는 부서가 여자는 저랑 40대 중반정도
아줌마랑 여잔 둘이고 그외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자들입니다

입사하고 그래도 여자는 아줌마뿐이라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나 맞지않는부분도 보이고
자기가 뭐라고 막 사람들 욕하고 무시하는 태도도 보여서
먼가 나랑 안 맞는거같아서 아줌마랑은 적당히 지내고,
대신 제가 담밸피고 겜도 좋아하고 성격도 남자같아서
다른 남자직원들하고 편히 지내게 됐어요
그때부터 남자직원들이 저한테 말걸거나 장난치거나
요런걸보면 엄청 질투하고 다른사람이 있을땐
안그러고 목소리도 톤자체가 틀려집니다
아무도 없으면 궁시렁대면서 혼잣말로 제욕을 해요
그냥 몰래 음악들어면서 넌 짓어라하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그때 초반에 무시하지말고 관둘껄 후회되세요ㅠ

대충 억지로 다니던 중 올 초 겨울에 추위도 많이 타는데
일하는 곳이 넘 추워서 5겹씩 입고 다니는데도 춥길래
히털틀면 5분도 안되서 자긴 덥다면 막 끄네요
지나다니는 사람들 다 안춥냐고 물어볼 정돈데도
본인은 덥대요
그래서 '죄송한데 넘추워서 그러는데 좀만 틀면안되냐'
이렇게 물었드니 꼬라질 내면서 자긴 덥다고 틀지말고
저보고 약먹으라고 그러면서 막머라하대요
그날 히터때문에 잠깐 말다툼 좀 했네요

그후부터 완전히 사이 틀어지고
비교해서 힘들일은 은근히 저한테 넘기고
그것들을 제가 잘해내고 그일들을 맡게되면
그것조차도 꼴보기싫어하고,
남자직원들 뿐아니라 관리자분들도 저를 그아줌마보단
제가 장난치기도 편하니깐 절 더 편하게생각해서
지나가면서 장난치거나 본인기준 기분나쁨 제욕을하고
심지어는 밥먹고있는데 마주보고 앉아서 먹었다고
저만 보게끔하거나 저만듣게끔 입모양으로만 재수없네
신발 쌍판떼기보니 체할꺼같네 기타등등
대놓고 욕을하길래 사무실가서 이런저런 일이 있다며
관리자들앞에서 운적도 있지만 해결해주는건없고
어쩌겠냐 니가 참아라 심하게 말함
관리자들에게 애기하겠다고 경고하라는게 다네요

또, 알고보니 저뿐만아니라 제 전임자들도 3명이나
이아줌마랑 싸우거나 이런식으로 내쫒았다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20대인 자식도 있다는 사람이
이렇게 나이값 못하고 질투하고 무시에 욕하는
사람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전 지내온 시간이나 당한게 억울해서라도
그냥 안관두고 제대로 엿먹이든 증걸 잡아서 신고라고
하고픈데 증거잡는게 어렵네요
언제 또 발광하며 욕할지도 종잡을수도 없어서
녹음이나 영상도 못찍겠어요ㅠ


우선 맘은 한번만 더 밥먹는자리에서 욕하면
큰소리로 욕했다고 따지고 쑈좀 하고 관둘껀데요
관두면 이아줌마때문에 관두는거라
실업급여라도 받게해달라고 싶은데
만약에 회사에서 안해주면
신청할 방법없나요??
또 입모양이나 이런걸로 욕하는건 신고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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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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