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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rs4
17.09.24
조회 수 8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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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형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다. 

내가 형이라고 (족같은 한국 형동생문화) 밥이니 술이니 정말 많이 사줬음. 

그런데 이 동생이 술먹고 노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나이들수록 변변한 직업도 없고 비정규직으로 떠돌아 다니고 

공무원 공부한다고 돈도 빌려줬는데 나중에 갚지도 않고 술 사주는걸로 때움. 

술은 나만 먹나 

물론 공무원 공부하지도 않음. 

 

자기 직업이 변변치 않으니까 사상도 좀 좌파적이 되더니 지가 남들 공부하고 일할때 논건 생각안하고 사회탓만 함. 

그런데 문재인으로 정권바뀐다고 자기 삶이 나아질리가 없잖아? 

그래도 옛 정이 있어서 가끔 만나면 내가 여전히 술 사주는데 

문재인 경제정책 좀 비판했더니 나보고 나이들더니 변했다는 등 

사실은 나이든거보다 좌파들의 선악프레임, 선동에서 벗어났다는게 더 맞는 말이겠지. 

 

자기가 남들 노력할 때 논건 잊고 남탓 사회탓 하는 사람들과 만나는게 이젠 꺼려진다. 

물론 사회구조상 정말 자기가 가난함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도 있는데 

얘는 그런게 아니고 자기가 어느 정도만 노력했어도 충분히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술 마시고 연애하고 놀거 다놀거 돈 쓸거 다 쓰고 

저축도 안하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사회가 불평등하나느니 말이 되는 소리냐

 

암튼 그래서

부패한 수구보수도 싫지만 무능하면서 욕심만 많은 좌파도 싫다. 

괜히 좌파들에 빠져서 노력없는 대가를 바라지 마라. 

스타만 봐도 알잖아. 

맨날 술처먹고 여캠이나 보는 애랑 이영호 김택용같은 애랑 어떻게 차이나는지

재능차이도 있지만 노력 무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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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2017.09.24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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