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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호로롤
18.01.13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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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졸 20대 중반 입니다. 사실 전에 생산 직종에 있어 (몸이 상해 퇴사했습니다.) 사무직 스펙은 아주 낮은편 입니다.
하지만 공기업은 사실 자소서를 많이 보는 편 이잖아요? 제 사회 경험을 솔직하게 쓰고 컴퓨터 활용, 엑셀 한글 파포 자격증 취득해서 지원 했는데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됐습니다. 어떨떨 했어요 정말.. 1년 계약직이라서 조금 쉽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월급은 160 만원 받고 일하기로 했어요 당연히 생산직 다녔을때 280 ~ 300 을 받았으니 훠얼씬 적지만 주말 다 쉬고 빨간날 다 쉬고 무조건 칼퇴라는 조건인데 솔직히 160도 저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죠. 또한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닌 이상 2년까지 연장도 해주신다니 제 능력이 된다면 2년 정도 근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너무 고민 됩니다.. 차라리 돈 덜받고 일 많이 하고 토요일도 출근할 가능성이 높지만 가장 큰 장점인 고용 안정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가야 할지 절대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공기업에 다니면서 더 공부해서 중견기업 정규직을 도전해볼지 고민이 큽니다.. 사실 몸만 허락해준다면 아직도 생산직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돈도 많이 주고 사람들도 좋았지만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에 걸리고 무릎, 골반이 너무 아파서 진짜 울면서 그만둔 케이스인지라.. 병원 측에서도 몸쓰는 직업은 최대한 하지말라고 이야기 해주셨고.. 에휴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고 살기 싫어지네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인생 선배님
분들이라면 1년 계약직 배워본다 / 어차피 고용 안되는 곳에 시간버리지 말라 / 그래도 고용 안전이 있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추가로 자격증 취득하고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려 노력해본다.

아! 공무원 공부는 생각 없어요.. 머리가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 떨어지면 남는게 없는 공부를 도전할 용기가 없네요.. 많은 쓴소리,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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