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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저수지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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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5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소속되어있던 부서에서 과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정때문에 회사다닌다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하고 관계가 좋았습니다

결혼하고 점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커지더라구요 ..
서있고 사람들 상대하는일이라 몸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서를 임신하고 다닐수있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옮기기전 과장님은 ‘너가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걸 부서를 옮긴다고 해서 몸은 편하겠지만 그 마음은 똑같을거야 그러니깐 여기 계속 있자’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냥 도망치듯 나와버렸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직장생활오래하시고 결혼 도 하신 인생선배가 하신 말씀이 맞더라구요
몸은 편하지만 .이미 그만둘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이랑 어울리기도 싫고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적응을 못한거죠
울면서 일년을 다니고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인사이동을 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딱히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

이런성격이 아니였는데 ..이걸 바꿔볼라해도
다른 사람들도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불편해 하는걸요
그냥 혼자있는게 편하고 같이얘기하면 뒷담화 또는 뭐 그런 쓸데없는 잡담 있잖아요
제가 지금 다니기싫은 회사를 억지로 다녀서 이렇게 부정적이고 사람들하고도 어울리지 싫은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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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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