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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밥a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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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니는 이제 입사4개월차인 신입사원 20대중반여자입니다.

 

이런글은 써보는게 처음이라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읽어주시고 의견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본론으로 바로들어가서 쓰니의 직장상사는 40대의 아이 셋 아빠임.

 

쓰니보다 입사도 일주일가량 늦게함.

 

근데 초반부터 꼰대기질이 다분하더니 뭐든 열심히 하려는 척을함 . 말그대로 척.

 

들어온지 얼마안되다보니 항상 일하고있는 팀원들 붙잡고 물어봄 .

근데 이게 그냥물어보면 이해라도하는데 누군가 교육받고있는데 끼어들어서 물어봄.

한두번도아니고 수차례 계속 .. 이러니 신입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를못하고있음

 

얼마전에는 굳이 우리팀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겠다고 일을 만들어서 가지고오더니 안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더생겨버림ㅋㅋ

 

우선 우리팀은 상사 제외하고 미혼인 20대 여자4명과 유부녀1명 으로 구성되어있음 총6명. 근데 그여자들도 다 이 상사를 정말 싫어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궁금하지도않은 자기 가족얘기를하면서 마치 나는 정말 좋은아빠 좋은남편이다 라는걸 뽐내듯이 말하고다님.  ex ) 자기 집 생활비는얼마씩씀, 자기네집은 크기가얼만함 , 자기 자식을위해 비싼옷을사줬음 (영수증도보여줌) , 자기애들이쁘게생김 등등  재미도없고 감동도없으나 들어만줌.

 

또, 이 상사님은 흡연도하심. 물론 쓰니도 흡연을 함

가끔 흡연하러가는 시간대가 겹쳐서 같이올라가면 쓰니담배를 자기담배마냥 뺏어서 핌.

말로는 빌려달라고하지만 이게 한두번이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하나만 두개만 이러거나 아예 곽에서 자연스럽게 빼감.

 

사사로운사건으로는 팀원들끼리 다 여자잖음. 서로 칭찬을하면 상사가 급 끼어들어서 여자의적은 여자라는식으로 여적여로 몰아가기도했음.

한 번은 유부녀언니가 결혼생활얘기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나중에 좋은집에서 살면좋겠다 잘생긴남자좋다 등 얘기를나누는데 김치녀라는 발언까지함.

우리는 남자의 돈을 쓴다거나 뭘사달라한다거나 그런얘기를한게아니라 그냥 그저그런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미래를 회상하면서 얘기를 한것임.

 

ㅋㅋ 더웃기는건 팀원들한테 김치녀 , 여적여 발언을 하면서 본인은 와이프와 결혼을 하기위해 몇천을 썼다 뭘 사줬다 등등 엄청 본인과시를 함.

 

 

몇주전에는 이런일도있었음.

팀원끼리 모여서 퇴근후에 음식점에 가기로했는데 정말끼고싶었나봄.

자꾸 자기도 끼워달라는식으로 말하다 나중으로 미뤘는데 사주겠다고 사주겠다고 한일주일을 그러시길래 그럼 점심때 같이먹자고 얘기를함.

 

그래서 점심때 상사카드로 쓰니와 팀원한명이 음식을 사오기로했음.

근데 메뉴를 상사가 불러준대로 적고 사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나온거임.

5만원미만이었긴한데 상사말로는 본인 10일치 밥값이라고 우리한테 사준게 너무너무아까웠나봄

남기면 다음 밥은 누가사라 , 후식은 또누가사와라 커피먹고싶다 등등 계속 얘기를 함.

 

하지만, 팀원들이 사달라고 해서사준게아니라 본인이 사주겠다고하고 메뉴도 같이정한건데 너무 생색을내니 먹는도중에도 기분이 좀 그랬음.

그러다결국 팀원들이 후식을사왔음 . 그리고 쓰니도 입가심할거 사러 내려가는데 상사랑 같이내려가게됨 .

근데 상사가 본인 담배도 사주면안되냐고하심 . (담배곽에 꽉차있는걸 분명히봤음)

어떻게든 자기가쓴만큼 돌려받고싶어함. 결국사줌.

 

그리고 몇일뒤에 팀원들끼리 저녁먹으러 간다고하니 그다음날에 자기빼놓고 맛있게먹었냐면서

엄청 찡찡댐. 그냥이아니고 엄~~~청 + 추가로 음식점 가격많이나왔다고 또얘기함

밥값얘기 한 20번도 더한듯.ㅋㅋ

 

애기아빠맞나싶고 너무쪼잔해서 상대를하기가싫음 .

 

 

판 여러분들은 어떤상사분을 두고계신가요??

 

이런생각하는 제가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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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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