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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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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 직장인입니다.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그래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전 올해 2년차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사실 회사라고도 말하기 그런 제조업체 인데 직원도 12명 정도고 사장님도 저희 아빠 사촌동생입니다 근데 전 회사에 와서 처음 사장님 얼굴 볼 정도로  그리 가깝게 지낸 사이도 아니고  거의 남 같아요 .. 정말 가족 같지 않은 사이입니다
학교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저희 집 형편이 안좋아져서 아빠랑 저랑 이회사에 오게되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직원 30명에 넓은 사무실에서 일햇는데 회사도 갑자기 어려워져서  사무실 이전과 직원 감축을 하게되면서 확 줄엇어요
근데 문제는 거래처 사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회사가 어려워지고 급여도 한달동안 밀린적도 많앗고 실장,차장님도 저희 먼친척분이셧는데 어려워짐과 동시에 퇴사하셧고 그분들이 하시는 일을 제대로된 인수인계도 받지않고 제가 다 떠넘겨 받앗는데요 이런것도 참을수 있엇는데
하...거래처 사장이란 인간이 맨날 수시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개인적인걸 물어보는건 아니지만 점심시간, 쉬는시간에도 전화하고 심지어 퇴근시간에도 전화합니다
저희 사장님과 형님아우 지간으로 지낼정도로 아주 친한건 잘 알고 있어서 계속 참고 있는중인데요
제가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너무 화를 내고 전화해서 야야 거리고 반말 쓰느건 기본에 야 임마 라고도 합니다 거래처 사장인데 선을 넘을 정도로 저를 자기네 직원 부리듯이 너무 부려먹습니다   전에 잇던 실장,차장님도 이 거래처 사장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음
근데 저희 사장님도 그러지말라고 하지도않고 아무리 말을해도 그냥 넘어갑니다 알고봣더니 이 거래처사장 돈 빌려서 직원 월급을 줄때도 잇엇고 회사 자금에 도움을 줫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한들  저까지 이 거래처 사장에게 깍뜻이 대해야 되나요??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받고 전화도 하루에 10통 이상 (제 핸드폰으로) 옵니다
제가 퇴사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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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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