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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시파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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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정이 넉넉치 않아 용돈이라도 벌고자 고1때부터 계속 아르바이트..

 

고졸하고 그냥 생산직 가려했으나 부모님이 성적도 좋은데 왜 포기하냐길래 등록금도 없지 않냐며 진학 안할거라 했더니 집을 팔아서라도 해주겠다는 설득으로  대학교 진학.

 

1학년엔 등록금 내주심. 2학년엔 휴학 후 스스로 벌어서 등록금 충당. 그리고 3~4학년은 학자금 대출..

 

전공 살려서 하고싶던 공공기관 취업함. 호봉제고 연봉은 높지 않음. 시간외 근무 안할경우 세전 2400

 

그리고 학자금 1300 있는채로 차 할부있는 남편과 결혼함. 양가 도움 안받고 임대아파트 살고있음.

 

근데 오늘같은 날이면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고.. 결혼을 너무 섣불리 한 것 같기도 하고.

 

돈은 없는데 해야하는 건 많고 책임도 많아지고. 돈은 안모이고 ㅎㅎ

 

그냥 이것저것 원망되는 것도 많고.. 나도 막 놀러다니고 인생 즐기고싶은데 그냥 학생땐 공부하면서 알바.. 취업하고 나니 그냥 계속 일..... 일만 하다 죽는 인생 뭣하러 사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설에도 해야할 일은 많고 쉬지는 못하고

 

이럴땐 뭘해야 제 기분이 좀 나아질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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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no Aika
2018.02.14
조회 2
wiqiqjaihrud
2018.02.14
조회 0
푸샤샤티
2018.02.14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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