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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우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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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살 여자에요
전문대.졸업하여 직장생활한지 4년이 넘어가네요
대학때까지만 해도
소심한 성격에 남이 무시해도 암말 못하고
화나도 화난다 말 못하고
바보같이 착하다는 말 듣고 살던 제가
사회생활하며 성격도 쎄지고 예민한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한때는 너무 착했던 제가 싫었어서
바뀐 제 성격이 좋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어르신이고 상사고 그냥 화나면 화나는대로
얼굴 굳어지고 옳은 말 딱딱해버리는 제 성격이
점점.싫게느껴지네요...
조금.유두리있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화내고 있고...
자존심은 왜이렇게 세지는지....
회사다니면서 성격이 많이 바뀐거같다고
주변 친구들도 그래요
화가 많아진거같다고....
학창시절에 바보같이 착했던 제 성격탓에
친구들에게 무시받았던 기억때문일까요?
사회생활하며 여기저기 치이면서 바뀐걸까요....
그냥 갑자기 뭔가 우울해서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글이에요
다시 과거에 성격으로 돌아가고 싶진않은데
이제는 누구하나만 걸려봐라하며 이를아득바득갈고
호랑이처럼 눈을 부라리는 제가
또.싫어지네요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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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no Aika
2018.02.14
조회 2
wiqiqjaihrud
2018.02.14
조회 0
푸샤샤티
2018.02.14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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