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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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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5개월전에 첫 취업을 해서 조그마한 중소기업(직원 약15명)을 다니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처음에 취업했을때 진짜 ㄱ같아도 1년은 무조건 버티자

이런마음으로 회사를 다녔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나름 의욕도 넘치고 일하는 센스가 없지는 않아서

사장님이 이뻐해주셔서 일할 힘이 났어요

 

근데 갈수록 시키는 일은 많아지고, 그 시키는 일의 진행순서나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아예 이런걸 물어볼 사수가 없어요 ㅠ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혼자 알아서 해쳐나가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눈치껏, 그리고 인터넷 서핑의 도움으로ㅋㅋㅋㅋㅋ)

 

여기서 오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실수해도 제 책임이고, 물어볼 사람은 딱히 없고,,ㅠㅠ

아직까지는 제가 혼자 어영부영 하고는 있는데

(회사가 각자 진행되는 사업을 맡아서 하는 형식이에요, 제 위에

사수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관뒀습니다..인수인계도 없이요ㅠㅠ)

 

저는 첫 사회생활이라 첫직장에서 무언가를 배워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취업을 했는데,

 

막상 회사를 다녀보니 그런게 1도 없네요

그냥 혼자 독학하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회사 재정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흑흑

 

이런 상황에서 1~2년 버텨서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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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
2018.05.16
조회 16
1 - 8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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