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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개들아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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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그게 바로 나임..

나도 사회초년생땐 그런 생각 많이 했음

 

'저색히는 하는일도 없어 뵈는데 월급은 나보다 많이 받고 아오 빡쳐 낙하산 새낀가'

 

근데 한 직군에서 10년정도 있으며, 필요한 업무지식과 경험이 쌓이다보니

 

일하는 시간이 대폭 줄었다고 해야하나..?

 

나같은 경우 쇼핑몰관리자로 있는데 오픈마켓 포함하여 15개 정도 채널에서 판매중임..

 

주 업무는

 

행사기획 / 마켓MD미팅..(걍 가끔 얼굴 비추면서 잡담이나 하다가 오는 수준) / 광고집행(툴 만들어서 효율관리.. 일주일에 한번정도 체크) / 블로그,인스타 마케팅(외주) / 페이스북컨텐츠기획 및 광고 / 경쟁사모니터링 / 들을만한 교육 찾아서 듣기..

 

이정도인데.. 대부분은 머리로 하는 일이고 손이 많이 갈 만한 작업은 툴 만들어두면 금방금방 끝나는일들이라 일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가 않음..

 

잘 모를때야 모르기때문에 알아보고 테스트해보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었지만 5년정도 그렇게 해보니 아무래도 시스템화 되어버렸다고 할까나..

교육같은 경우도 뭔가 내가 모르는 새로운게 있을까 싶어 찾아서 듣는데 큰 변화는 없음.

 

다만 디자이너와 CS직원은 죽어나감.. 아마 그 디자이너도 나를 참새11 님과 똑같이 생각할지는 모르겠음.

 

우리나라 디자이너 천대받는거 잘 알기때문에 최대한 심기 안건드리고 잘해주려고 노력함.

항상 일정도 넉넉히 1~2주 정도는 두고 진행하고, 마켓 MD가 내일 당장 해주세요 이딴말 하면

가차없이 다음에 진행하자고 함.. 요즘엔 MD들도 알아서 넉넉히 일정잡고 알려줌

 

그리고 나도 포토샵툴 자체는 잘 다루긴 하지만 '디자인'은 다른영역이기때문에 능력을 높게 쳐주는 편임

 

아직 젊은편이라 냄새는 안나겠지 싶음.. ㅠ

 

근데 회사도 멍청하지 않음. 낙하산이 아니라면 뭔가 이득이 있으니까 그 사람을 대리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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