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용택이
18.05.1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저는 경영을 담당하는 부서에 근무중입니다

 

약 4년근무하였고 부서에서는 제가 직급으로도 나이로도 막내였습니다.

 

제 위로는 부서장을 제외한 남자과장 3명에 남자대리 2명에 여자대리 1명 있었습니다.

 

이 여자대리....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고 착합니다. 성격도 착하구요..

 

올초에 제 밑으로 여자 신입사원이랑 경력사원 1명씩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24살 초년생이고 하나는 27살 경력입니다

 

이 두사람이 들어오고나서부터 여자대리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ㅡㅡ;;

 

거의 성격파탄자수준....신규직원 두명도 성격도 털털하고 애교도 많고 사람들에게 잘합니다.

 

그러다보니....주변에 사람이 많이 몰려요.....특히 경영이다보니 여러부서장님들도 상대하고

 

대표님, 임원분들도 상대하니까 다들 좋아라 하셨어요.

 

그걸 질투하는건지.....늘 저기압에 저 뿐만이 아니라 부서장에게도 팀장에게도

 

직급무시하고 틱틱대고 항상 무슨일이 있다듯이 기분나쁜투로 지낸지가 벌써 3개월입니다..

 

특히 저는 아랫사람이니까 더 못되게 하고 안하던 짓을 하더라구요..

 

일부러 긁어서 시비걸고..자기한테 질문하는것도 싫어하고 말거는것도 싫어합니다.

 

오히려 혼자 여자였다가 다른 여직원 두명 들어와서 좋아할줄 알았는데

 

되려 더 싫어하는거 같네요...

 

그러던 와중 지난주에 경력직 여직원 결국 퇴사했습니다 ㅡㅡ;;;

 

저랑은 좀 친했던 사이인지라 외부에서 식사한끼하며 물어봤습니다

 

왜 무슨일이냐고....도저히 못다니겠답니다.

 

같은 여자라고 선배님이라고 엄청 따르고 배울려고 했는데

 

자기 기분나쁜일인건지 모르겠지만 괜히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거 같고

 

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가르쳐주는것도 싫어하고 몰라서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틱틱대고, 틀리면 틀린대로 뭐라고 하고 너무 짜증난다. 눈치보는게 너무 싫다.

 

아랫사람이라고 너무 하대 하는거 아닌가...라는 심정으로 퇴사했답니다.

 

왜 진작에 얘기를 하지 않았냐니까 말해도 남자들은 모를거라면서 ㅡㅡ;;;

 

저도 그걸 느꼈다니까 남자가 느끼는 그거랑 같은 여자가 느끼는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정말 사람들 다 좋고 회사 오래다니고 싶었는데 그 사람 하나때문에

 

늘 긴장하고 눈치보는 상사 두기 싫다고 이직했답니다...

 

지금 신입사원여자도 이 여자대리때문에 이직준비 하고 있다는것만 알고 있으라고 그러네요..

 

이걸 팀장님께 보고를 해야 할지 ㅡㅡ;;;하..저도 난감합니다.

 

저도 솔직히 좀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짜증도 나긴했찌만

 

저는 그냥 신경 안썼거든요...어차피 남자들팀장님도 잘챙겨주고 하니까...

 

이제 궁금증이 풀렸어요...분명 제가 입사하기전에 여직원들이 있었던걸로 되는데

 

비슷한 시기에 퇴사한 이유를.....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 100 - 79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