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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열아재요
18.05.18
조회 수 14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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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사무실에 진짜 50cm정도를 두고 나란히 저와 선배가 앉아있는데… 곁눈질로 자꾸 절 봐요.
하는 일도 그렇게 서로 연관이없고. 나란히 앉은지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데 정말 한결같네요 ^^. 그 선배가 본인 자리에 오려면 어쩔수없이 저 50cm밖에안되는 곳을 통과하여야하는데, 꼭 정면으로 향해있는 저를 보지않나 (시선처리 절대없음), 반대쪽으로 지나갈때도 꼭 곁눈질로 절 보면서 다녀요...

앉아있을 땐.. 물 마시는 척 하면서 검은 눈동자가 제 쪽을 향해 아주 찢어져있구요.. 옆에 노트 놓는척. 천장 보는 척 또는 그냥 일하다가도 저 선배의 얼굴은 정면을 향하지만 제 쪽으로 향해있는 검은 눈동자 본 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하고있던일 하다가도 저렇게 훑음질(?)당하면 진짜 시선강간 당한것처럼 느껴지고 이젠 너무싫어서 화가나고 심장이뛰어요!!!!!!

이제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정면으로 날 쳐다보면서 들어올 때 같이 쳐다보거나 (시선처리 그때뿐임…) 앉은자리에서 눈마주치면 저도 계속쳐다보거나. 했는데 저랑 눈마주치기 전에 아예 확 돌려버려서 참 이게 ^^^
한번은 저도 (나이차이는 엄청 많아서 어려웠지만) 저를 보는 순간 눈이 딱 마주쳐서 순간을 놓치지않고 “어! 저 왜쳐다보고계셨어요?” 이랬더니 “어? 내가 그랬어? 내 눈이 ㅂㅅ 이였나보다!!!” 이러고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기분나빠하는거 알고 저러는거맞죠…

사무실의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도 너무착해서그런지 뭔지. 한 명 밖엔 안물어봤지만.. “어쩔수없죠 뭐 허허” 이런반응! 하지만 저는 옆자리여서 너무불편하네요..제 일에 집중하고싶은데 정말 짜증나서 보복심리에 매일같이 방어적인태도만 취하게되어요…..
여러분께 조언을 여쭙고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만약에 제 상황이라면???? 정말 시선처리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없고, 남 불편한거 표하는데도 개무시하는 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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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마
2018.05.17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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