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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소재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병원노동자입니다.

현 S00간호과장의 만행을 알리고자 합니다.

제 과거의 태움을 당했던 일을 잊어버리려했는데 요즘 간호사들 인사문제 때문에 시끄럽네요.

현 S00 간호과장이 간호사 인사를 가지고 좌지우지하고 있네요. 불공정하게 자기 측근위주로 부서배치를 하고 있어 거기에 못마땅한 간호사들이 이제 들고 일어날 때 인만큼 저의 아픈 기억을 통해 그분에 잘못된 행위 즉 태움을 알리고자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현 S00간호과장이 병동 수간호사로 있을 때 일입니다.

예전부터 신규간호사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본인 밑으로 있는 신규간호사를 태움으로 인해 그만두게 한 게 열 명 이상은 된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제가 입사해서 바라본 건만 해도 5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병동에서 서열 3번째였을 때 병동 수간호사로 병동 배치되어 오셨을 때 기존에 알고 있던 소문 그대로여서 부담이 많이 컸었는데 오자 마자 본인은 예전에 자기가 아니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평상시에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봤던 서열 2번째인 P00 간호사가 집에서 얼굴화상을 입어 병동 일을 할 수 없다며 스케줄 신청을 비롯하여 휴직을 써야하는 상황인데 안타까운 마음은커녕 오히려 병동 간호사에게 P00 간호사를 비방하며 안주거리로 삼듯 욕설을 포함하여 얘기를 병동 간호사에게 말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 후 P00간호사는 복직 후 타 병동으로 부서배치 받고난 후 제가 병동에서 서열 2번째가 되었는데 그 때 현 S00간호과장의 태움으로 그만두었던 S00 간호사가 병동에 배치 받았습니다. 적응도 잘 안되고 잦은 실수로 인해 수간호사에게 많이 찍히다 보니 놀림거리 및 태움의 대상이 된듯하여 항상 그 S00 간호사가 출근을 하면 첫마디가 “ 언제 그만둘거야” 하고 말하고 “ 그만 둘거면 빨리 그만두라”고 말을 하는데 늘 출근하면 그 간호사에게 똑같은 레퍼토리 가지고 계속 말하였습니다. 이에 S00 간호사가 전 간호과장에게 그만둔다고 말하니 타병동으로 부서배치 하겠다고 하고는 그날 같이 이브닝 근무를 하는데 인계 끝나고 전 간호과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수간호사와 전호통화 했는데 타병동으로 간다고 말을 듣고는 본인한테 얘기 안하고 바로 전 간호과장에게 얘기를 했는지 기분이 나빠 “내일부터 네얼굴 보이지 않게 하라” 말하고 퇴근하셨습니다. 확인해보니 당장 내일부터 타병동으로 가는게 아니었습니다. 당장 6병동에서는 스케줄 빠진 상태이며 공중에 붕 떠있는 상태라 S00 간호사를 생각해서 수간호사에게 전화해서 당장 내일부터 가는게 아니라 말하니 S00간호사 바꿔주라고 하고는 S00간호사가 통화를 마치고는 얼굴이 사색이 되었습니다.

얼굴이 사색된 이유를 물으니 두 번 다시 병동에서 얼굴보기 싫으니 네가 알아서 하라 했다고 하여 일이 잡히지 않는 S00 간호사에게 내가 전 간호과장에게 전화해서 해결할테니 일하는데 신경쓰라고 말하고는 전 간호과장과 타병동 수간호사에게 전화해서 스케줄에 대해서 조율하고 있는 사이 3번씩이나 S00 수간호사에게 전화와서는 어떻게 됐냐 물으시어 당장 타병동 스케줄에 들어가기 힘들다고 말하니 저에게 “ Y00샘. 내 성격 알지, 그러니 당장 해결하라‘ 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이에 계속 제가 타병동 수간호사와 전화 통화로 조율하여 내일 타병동으로 근무 들어가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걸 해결해야 하는건지요. 오히려 S00 수간호사가 직접 나서서 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본인이 기분 나쁘고 싫다고 해도 본인이 나서야 하는데 말이죠.

이걸로 인해 이날 이브닝 근무는 환자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신규간호사 부서 배치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일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간호사 일이 이런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퇴근 후 와이프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나 내일 데이 근무인데 혹시 내가 일 그만둘수도 있는데 괜찮겠냐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날 데이 근무를 수간호사와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날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당일이었습니다. 저를 따로 불러서는 저에게 질책을 하는데 마음 한켠으론 당장 때려치고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임신중인 와이프 생각에 그만 두지 못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후 매번 출근하면서 간호사마다 실수나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며칠이 됐건 간호사들에게 계속 태움을 일삼으며 비방하고 모욕을 주기 일쑤였고 그 대상자가 한 두명이 아닌 본병동 전체 간호사들에게 각 각 돌아가면서 태움을 일삼았습니다.

서로 상처 받으며 위로해주긴 하나 서로 타겟이 될까 두려워 보이는 앞에서는 이렇다할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에 반하면 태움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간호사일 보다는 수간호사를 떠 받드는 일에 신경쓰다보니 병동일은 뒷전인 듯 싶어 나름 일에 집중하고 싶은 저이기에 제가 한번은 수간호사에게 인계중 “수간호사님 똑바로 하세요” 라고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제가 수간호사에 태움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병동 내에서는 거의 왕따인 마냥 다른 간호사에게 저의 잘못된 부분을 웃음거리로 만들려 하고 뭐만 조그만한 것이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지적질하면서 소리를 지르곤 하였습니다.

그 시기에 임신한 제 와이프가 분만을 앞두고 있었는데 나이트 근무 끝나고 퇴근후 집에 갔습니다. 와이프가 배가 뭉치고 힘들어한다고 해서 광주소재지 산부인과 병원에 갔는데 바로 그날 저녁에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 당일도 나이트고 그 다음날이 오프라 하루 더 늦추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담당과장님께서는 늦추면 더 힘들다고 오늘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바로 수술일 당일이 나이트 근무라 수간호사에게 전화해서 저녁에 수술해야 돼서 당일에 출산휴가(1일)를 쓰겠다고 말하고 내일 바로 근무 들어가기는 힘들어서 오프를 하루 더 주라고 말하니 “K00 간호사가 김장담궈야 하니 오프를 줄 수 없어”라고 말해서 “그러면 연차휴가를 쓰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 내가 네 수간호사로 있는 이상 연차휴가는 줄 수 없어” 하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있는 사이 제왕절개 수술 후 아이가 나왔는데 출생의 기쁨보다는 마음 한켠에 씁쓸함이 남은사이 그날 하루를 광주 병원에서 보내면서 잠못들고 깊은 생각에 잠기면서 출산휴가에 대해 웹검색을 해보니 노동부에서 출산휴가 유급 3일은 갈수 있다는걸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노조지부장에게 전화하여 우리 병원 규정이 출산휴가가 1일이던데 왜 3일이 인정이 안되는지 확인해주라고 말하니 상위법에 따라 출산휴가 3일이 인정된다고 하여 병원측과 조율 끝에 저로 인해 저희 남직원들은 출산휴가 3일은 인정받을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로부터 출산휴가 3일째 되는날 QI 경진대회가 있는날 이었습니다. 그 전날 QI전담 간호사로부터 전화와서는 내일 QI 경진대회 발표할수 있겠냐고 저한테 물어서 QI 경진대회 포기하겠다고 말하니 지금까지 준비해 온게 있는데 준비해온게 아깝지 않겠냐고 될수 있으면 와줬으면 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참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유독 폭설이 많이 내리던날 위험을 무릎쓰고 내려와서는 3층 회의실에서 QI 경진대회 발표를 하는데 확인결과 타병동 직원분들은 다 참석했는데 유독 제가 속한 병동 간호사들은 아예 한명도 참석을 안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오고 싶진 않았는데 본 병동 간호사들이 다 참석을 안해서 마음 한켠에는 서운한 느낌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수간호사가 QI 경진대회 발표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발표하는데 난 참석 안할테니 너희들도 참석하면 알아서 하라”며 엄포를 주었기에 제가 속한 병동 간호사들은 단 한명도 참석할 수가 없었던 거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속한 병동에서는 왕따였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한말이 떠올랐습니다. 제 아이가 태어난 기쁨으로 수간호사를 제외한 단체카톡에 아이 사진과 함께 너희들도 할말은 하고 살아라“며 문자를 했던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그 문자를 단체카톡 받은 간호사중 M00 간호사가 아이 사진 보여주면서 제가 쓴 글귀를 보여줬던 겁니다.

그 이후 제가 병동 서열이 2번째인데 불구하고 스케줄이 한달동안 데이 근무가 고작 1개정도이고 이브닝, 나이트 근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태움에 대한 보복이 스케줄 가지고 제게 장난을 쳤던거였습니다. 그러면서 병동에서는 왕따 취급 당하다싶이 했던 기억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현 S00 간호과장의 남편의 대기업 임원이라는 지위를 배경삼아 늘 병동 간호사에게 자랑이라도 한 듯 그 분 통해서면 그 어떠한 것도 되는 것처럼 자랑삼아 했던 그 남편분의 직위를 무기로 우리에게 위협적인 말들을 했던게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그 어떠한 것도 할 수 없게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저런 지난 아픈 기억이 다시 되새기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 미투 운동을 빌어 현 S00 간호과장의 인사문제 및 지난과거의 만행을 폭로하며 병원측의 대응이 미적거리고 있어 이에 서면으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앞으로 후배에게만큼은 제가 당한만큼 똑같이 당하지 않았으면 하길 바라며 간호사 업무에만 충실히 하길 원하며 지금도 여러 간호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현 S00간호과장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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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e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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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쮱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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