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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이제 확인했는데 댓글 되게 많이 달렸네요.
약간 추가하자면 회사에서 개인차 타고 유류대 받았단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안준다고 직접 말은 안하셨지만 눈치껏 그렇게 생각 중입니다.
부장님이 호구 같다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업무적으로 개인 돈 쓴건 회사에 청구를 하지 않아요. 눈치 보인대요. 쓰고 보니까 호구 맞는거 같네요.
부장님이 법인차 타는걸 안좋아하는게 제가 운전이 미숙해서인게 맞는거 같아요. 사고가 나면 본인이 보험처리를 해야하니까 그게 귀찮은가봐요. 이제까지 다른 직원들이 타다가 법인차로 접촉사고가 몇 번 있었는데 사장님이 부장님한테만 화내셨거든요.
저는 유류대만 생각했지, 차량소모품까진 생각 못했어요.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꼭 법인차로만 다니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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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사 1년 차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 특히 부장님이 개인차로 외근하길 원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면서 차를 사서 아직 좀 미숙해요. 그렇다고 차선변경 못하는 정도는 아닌데 천천히 다니고 방어운전 하는 편이죠. 부장님도 퇴근 때 몇 번 타보셔서 어느 정도 실력인지는 아세요.
원래 외근은 제 업무가 아니에요. 보통은 다른 직원이 외근 가는 길에 같이 일처리 하거나 부장님이 가는데 지금 그 다른 직원이 퇴사하면서 부장님이 혼자 다니세요.
어제는 부장님이 너무 바쁘다면서 저보고 시청에 좀 다녀오래요. 그래서 법인차 키를 달라고 했더니 당황하시면서
"아.. 회사차 타려고? ××씨 차 안타고?;;" 이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기름값 안주잖아요." 이러니까 차키를 주시긴 했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두 회사에서 유류대 주면 제 차 타고 싶어요. 가까운 거리면 제 차 타는데 회사에서 시청까지 좀 멀거든요.
그리고 외근 다니던 직원이 키 달라고 하면 그냥 줬으면서 저한텐 안그러려고 하는게 너무 기분 나빠요.
한편으론 기름값 달라고 하는게 쪼잔해보이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다른 회사에서도 개인차로 외근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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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메르띠
2018.05.24
조회 13
부산몬꾸기
2018.05.24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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