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OIUTY
18.06.1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추가
생각보다 많은 조회수에 정말 놀랐어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바로 위 상사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제가 몰랐던게 많았더군요 먼저 최고경영자까지 결재가 안올라갔다합니다 팀장위 부장에서 처리했다는군요 계약직으로..
이유를 들어보니 원칙에 안맞으니 결재올려도 안해줄거다 라고 했답니다
그 부장은 ceo에게 혼나고 잔소리듣는걸 굉장히 싫어하기에 제 건을 올리면 자기가 혼날까바 자기선에서 정리한거죠
저는 그이유가 너무 화가나네요...작년 정규직 된 사원1은 올려도 될거같으니까 올리고, 전 안될거같으니까 안올렸다는게... 그냥 차별당한거 같네요 이래놓고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원2가 부장 결재를 통과하면 그건 정말...참고로 다른 부서 직원들도 부장에서 끝나고 정규직 안됐다고하네요 정말 체계가 말이 아닙니다ㅋㅋㅋㅋ사람마다 다 다르게 하다니...그리고 본문내용에서 2년 되면 정규직 된다는게 규칙이 아니랍니다 일반적이라는 거죠 2년 되어서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최고경영자 기분에 따라 다르고 부서장이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달려있다네요.. 자기 기분대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 경영자 밑에서 오래 일하고싶지 않네요..ㅎ 사원2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지켜볼려구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조언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
저희 회사의 특성을 얘기하려다 보니 글이 길어질거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먼저 소개를 하자면 저는 병원에서 총무업무를 하고 있고 현재 1년 되었구요 저희 부서는 총무업무를 하는 팀과 디자인과 홍보업무를 하는 팀, 각각 따로 있는데 부서명칭은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규칙상 계약직으로 입사하면 2년째 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돼요. 모든 직원이요근데 제가 있는 부서는 특별히 다른 부서보다 업무량도 많고 힘들어서 1년째 부터 정규직 전환 결재를 올리고 승인 받아요. 오래 잡아두려고 하는거죠.. 다른부서는 전부 2년부터 정규직됩니다홍보팀에 여자쌤1이 있는데 그 분은 1년만에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어요. 업무가 혼자 해나가는 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회사 최고경영자의 비서기에 쉽게 승인을 받았어요. 문제는 저입니다.. 이번달 계약 만료인 저를 팀장님이 정규직 전환 결재를 올렸는데 팀장, 부장까지 다 됐다가 최고경영자에서 튕겼습니다. 1년 계약 연장인거죠.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어요. 제 위에 2명의 상사가 더 있다보니 경영자 입장에선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안될수도 있다고 바로 위 상사가 말했었어요 근데 솔직히 전 될줄 알았습니다. 옆에 쌤도 해줬는데 설마 나는 안해줄까 하고..여기서 또 문제는 저보다 늦게 입사한 여자쌤2가 있는데 그분은 정규직 될거같다는 거죠. 하.. 업무특성상 혼자 디자인업무를 다 하고 있고 최고경영자에게 결재도 자주 받으러 가고 성격도 좋아 경영자가 유독 좋아합니다. 반면에 저는 위에 상사분이 많아  결재를 받으러 간적도 없고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한달 뒤 이 쌤마저 정규직이 된다면 저는..너무 열받아서 회사다닐 맛 안날거 같습니다..오늘 팀장님이 불러서 일 계속할거냐, 미안하게 됐다, 1년 뒤에는 규칙상이라도 정규직 무조건 된다, 그땐 2년 경력으로 급여 더 올려주겠다 이런식으로 저를 위로해 주셨긴 햇는데..그래도 화나네요 ㅠㅠㅠㅠㅠ 막내라는 조건하에 힘든거, 하기 싫은거 다 시켜놓고선..제가 또 충원이 아니라 증원이고 저 들어오고 저희팀이 업무가 그나마 안정된 지라 제가 나가는건 싫은가 봅니다 위에 상사분들이 많이 물어보셨어요 계속 다닐건지, 계약직이라도 계속할건지..계약직, 정규직 급여차이도 많이 나고....하 2년부터 정규직이면 동등하게 해야하는데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하는게 너무 기분나쁘면서도.. 제가 1년동안 한 것을 전혀 인정받지 못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화가 나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hsteal
2018.06.14
조회 10
1 - 10 - 74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