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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회사 인원감축으로인해 해고통보받을예정입니다.

 

예정이란말은 사장님이 직접얘기하시긴 않고 해고명단을 들은사람에게 전해전해 들어서

 

미리알게되었습니다.

 

7년이라면 나름 긴 생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리부이면서도 나름 전문적인 관리부 직원이여서

 

어느 분야에 특화된 나름의 커리어를 가지고있습니다.

 

이 회사는 저로인해 그 분야를 시작하게되었고 지금회사에서도 그 분야는

 

저외엔 아무도 할줄 모르는 상태구요.

 

정리해고통보를 받을 예정이다보니 .. 사장님의 직접적인 통보를 받지않았으니

 

알아도 아는척안하고 쉬쉬하는 중입니다.

 

그런 중 부서장님은 자꾸 제가 저만의 노하우로 정리해놓은 파일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자기한테 달라고 하십니다.

 

**부분을 좀 봐야하니 그파일을 보내라. 00가필요하니 그관련 파일을 보내봐라.등등..

 

그전엔 그냥 저에게 물어보고 제가 작성하거나 대답하는정도였는데

 

나갈시기가 되서그런지 자꾸 파일을 요구하시네요.

 

 

저는 주기 싫습니다.!! 직장생활 15년동안 제나름의 노하우로 정리해놓은 파일들입니다.

 

그리고 퇴사할때 인수인계도 이런거 저런게있다. 정도로 할꺼지 이건 이렇게저렇게해야하고

 

등등의 방법을 알려주고싶진 않습니다. 제꺼니깐요 ! 누가 저를 알려준것도 아니고

 

저 스스로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알아낸 방법들을 알려줘야하나요?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7년동안 얼굴보고 같이 지내온 동료들인데 의리없는것같기도하고..

 

 

 

정말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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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2018.06.18
조회 13
한다
2018.06.18
조회 13
빽7기3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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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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