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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년 8개월 근무 중인 헌내기사원입니다.

 

제 직장은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라 제 바로 위 직장 상사님이 계시는 것 말고는

 

직급체계가 많지 않습니다.

 

저의 상사님은 팀장님이신데요.

 

아기가 금요일마다 아픈가봐요. 금요일마다 아기가 아프다며 결근을 하시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애기가 아프면 내일 못나가요 미안해요~ 이렇게 사진찍어보내시곤 합니다.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려고했는데, 뭐 돈주는 사장도 뭐라안하는 시점에서 제가 뭘 더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일주일씩 빠지고도 매주마다 하루씩 결근을 하시는 팀장님을 모시면 자잘한 업무들이 당연히 니가 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회사 대표님 때문에 제 속은 곪아납니다.

 

더군다나 법인 본사 외에 지사에 있는 과장급과 주임급들은 자기 일 아니니깐 딱히 뭐 안타깝네요 고생하세요. 이 말 외엔 할 수있는 것이 전혀 없죠.

 

팀장님을 모시고 왔을 땐 법인의 업무를 총괄 할 수 있는 경력자가 이전에 근무하셨던 팀장님 밖에 없어서 급하게 모셔왔습니다.

 

그 조건은 회사 업무만 잠깐 봐주고 중간관리자 역할이나 좀 해주라 라는 대표님의 조건이었습니다.

 

 

그건 대표님과 팀장님의 조건이지, 저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1년이 넘어가면서 계속 되는 결근과 아침 저녁으로 오는 사사로운 결근에 대한 사유를 제가 미리 듣고 회사를 출근한다는 거죠...

 

 

카톡 볼 때마다 화가나고 스트레스받아서 죽을 것 같애요 얄미워서

 

사회생활하려면 이런거는 앞에선 웃고 뒤에서만 욕해야 된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다 착한 줄 아니깐요.

 

 

아무도 제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업무 분담을 안해주시니

급하게 결근하는 일이 잦은데 급하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서류 뒤적거리는 일 자체가 너무 스트레습니다.

 

몇달 전부터 계속 고민하시길래 업무분담하시고 인수인계 해달라는 말에도 어떻게 조치가 취해지지 않네요.

 

 

왜 이럴까요 여기는

 

제가 인성이 너무 쓰레기일까요...

 

애가 아픈데 ... 그거까지 제가 신경써야할까요?

 

너무 머리도 아프고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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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백수
2018.06.20
조회 2
좌삼겹
2018.06.20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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