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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wjdtlr99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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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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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토요일에 정형외과에 갔는데 인대가 놀란듯하다 하여 간단한 물리치료만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토,일, 월요일 아침까지 통증이 너무 심각하여 잠도 못잤습니다.

이리저리 누워도, 앉아도 서도 너무 아팠고...

걷기 위해 발을 디디면 통증이 어마어마 하여 걷지도 못하였습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아팠습니다.

 

어제 아침, 회사에 병원진료 후 출근 하겠다는 전화를 하고  통증의학과를 갔습니다~

척추3~4번 디스크 증상이다 하셨고 신경주사와 프롤로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를 맞고 나니 다리에 힘이 다 빠지고... 감각이 둔해졌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주사를 맞으면 감각이 둔해져서 움직임이 힘들것이고, 혼자 거동을 못하겠으면 병원차량으로 집까지 이동시켜주겠다고 하였습니다.

3~4시간정도 다리에 힘이 없어서 넘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조금 앉아있다가 회사에 가기 위해 섰는데 계속 힘이 풀려서 넘어지고 주저앉고 하였습니다.

 하여 회사에 다시 전화하여 사정을 이야기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통화시에도 아주 자세한 증상과 그렇게 때문에 하루 출근 못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몇시에 출근할거냐, 병원은 어디냐, 병원이름이 뭐냐... 등등 질문하고요 ㅠㅠ)

 

그리고 오늘 출근을 했는데요~

저에게 사유서를 내밀며 어제 결근에 대한 사유서를 제출하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이 7명인 작은 회사고요..

연차가 없습니다.

면접때  연차 없는 대신 사정이 생기면 얼마든지 이야기하라고 하였습니다.

모친이 몸이 조금 불편하시어 병원을 가는 일이 간혹있는데요..

1년에 3~4회 정도 있습니다...  그 이유로 작년에 결근을 이틀 하였고..

올해는 지금까지 2시간 조퇴 1회,1시간 조퇴1회, 반나절 지각 1회 있습니다.

(조퇴중 1회는 제가 아팠어요. 어지러움, 구토, 설사로 힘들어 조퇴를 하겠다 하니 안된다하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도저히 앉아있을 수가 없다 하니 하던 일 다 마무리하고 퇴근하라하여 1시간 빨리 퇴근했습니다) 

 

 

어제 제가 정말정말 너무 아파서 결근을 하루 하였는데...

사유서를 쓰는게 맞는건가요??

사유서는 어떤 잘못을 하였을때 사고 경위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지 않아요 ㅠ

 

매일매일.... 가야하는 물리치료도 회사 사정으로 못 갈 것 같고...

주사 치료도 1주일에 한번씩은 해야하는데 병원에서는 평일에 오라고하여

최대한 늦은 시간(17시30분)으로 예약해서 가려고 하는데요...

 

사유서를 써라고 하니...

그렇게 치료 받아야 하는 문제도 이해를 해주지 못할 것 같네요...

 

쓴다면 아래와 같이 쓰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1.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병원 진료 후 출근예정

2. 주사 치료 후 다리 감각없음으로 인하여 결근

3. 추후 수 개월간 치료요함

 

서술형으로 써야하나요??

이런경우 처음이라....

 

혹시 이런경우 퇴사하게 되면 실업급여 수령 가능한가요?

 

디스크 증상을 확실히 없애기 위해 치료를 제대로 받고 싶은데요

회사에서 배려를 안해줄 듯 합니다. ㅠ

 

((글 내용이 뒤죽박죽 엉망이라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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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삼겹
2018.06.20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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