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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따10.26먹
18.06.20
조회 수 1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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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지금 2년차 사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A라는 법인회사에서 1년 근무를 한 뒤 인건비 문제로 B회사로 회사 이동을 요구받았습니다.저는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어쩔 수 없이 결국 옮기게 되었구요. (저는 인사평가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산이 없어 인하우스로 거의 모든 것들을(제 직무는 저 한명, 혼자였습니다. 제 직함은 하나였지만 여러가지 타업무도(전공무관) 맡아 했습니다.) 직접 해결하면서도 업계 최고 에이전시 관계자가 좋은 성과라고 칭찬한 성과를 낸 적도 있습니다.  제가 B로 옮긴 후, 제 직무(전문직)에 새로운 인원을 채우지 않고 내부적으로 해결하려다결국 하지 못하고 B회사로 옮긴 제게 B회사의 직무와 A회사의 이전 직무를 해달라고 요구받았습니다. A기업과 B기업의 오너는 같습니다. A회사로 입사해 브랜드밸류(외국계 대기업)이 마음에 들어 매일 야근에, 어이없고 무능력한 상사들 밑에서 터무니없는 업무를 하면서도 업무강도가 높아도 버텼지만, B회사(중소기업)의 제 부서가 같은 연봉에 야근이 크게 없다는 점과 좋은 상사를 만났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계속 다니기로 결정했었습니다. A회사로 다시 돌아가게 해준다고 해도, 신입이라는 이유로 따돌림도 당해봤고 '막내니까 당연히 해야지'라는 이유로 어이없는 심부름들까지 했던 진절머리나는 기억들 때문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말만 외국계 대기업이지 스타트업같은 소기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원도 적구요.) 오픈멤버들이 새로 들어온 사원들에게 대체로 무관심해서 신입들만 빼고 조용히 퇴근하는 척 하며 회식을 간 적도 있구요, 새로 들어온 경력직 대리에게 막내라며 저보고 커피심부름을 인수인계 하라고 말도안되는 말을 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 들어온 대리님을 시킬 수 없어 당연히 제가 했지만요. 무튼 브랜드 네임으로 버텼지만, 지금 뒤돌아보니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들입니다. A회사의 일까지도 도맡아 해야 하는 경우, 저는 명함 한 장없이 그 기업의 성과 한 줄 쓰지 못할텐데 제가 A기업의 일을 무보수로 해야 하는 건가요? 거절을 하면 분명 반려되고 결국 저는 옮겨지게 될 것이 뻔한게,제가 A에서 B로 반강제로 옮겨진 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저희 회사 분위기를 봤을때 확실하기에, 강력한 법적인 거절 이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너무나 충분하기 때문에 제가 법적으로 거절할 사유가 있을까요?지금 거의 A기업의 전 직무까지 '강요'받고 있는 실정이라어떻게 해야 할 지 전문가들께 묻습니다.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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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와고인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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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비
2018.06.20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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