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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고있는 사회생활 3년차 직장인입니다
아직뭐 경력이 많지않아서 많이 배우고 참고 다닐시기인데

참고참고 다니다가 갑자기 근무중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서 자리를 피하게되거나
퇴근길에 이유없이 눈물이나고 그래서
저 스스로도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현재다니는회사는 외근이 잦은 업종이고 모든 업무가 프로젝트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입사이후 일이 갑자기 몰려서 거의 매주 타지역으로 외근을 가야할정도로 너무바쁜 와중에
선임들이 퇴사를 하게되었고 인수인계없이
혼자서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버터오길
10개월차인데 ........
그동안은 너무바빠서 매일 야근에 주말근무에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니
확 무너져내리는 기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표님과 면담을 했지만
회사에서는 업무량이 과다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수고가많다 하지만 바쁘다 안바쁘다 그러니 인원 충원은 어렵다 하시니 이게 뭐지? 이런생각이 들고...

이제다시 전처럼 매우 바쁘게 몰아칠 시기가 다가오는데
혼자서 다시 그 업무를 다 감당해낼 생각하니
더욱더 우울해지는거같습니다

더이상 회사를 그만두고싶진 않았는데 정말 고민스러워서 그냥 확 무단퇴사를 해버리고싶어요


휴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직장인여러분 모두 화이팅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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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와고인
2018.06.20
조회 11
바라비
2018.06.20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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