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18.06.22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저번달에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ㅋ

 

문제는 타 부서 차장이랑 우리 신입이 불꽃 튀더니 연애를 시작했네요ㅋ

 

회사가 사내연애 금지도 아니고 지들 인생이니까 신경 안쓰는데 자꾸 공과 사를 구분 못하네요.

 

다음생에는 사향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는 미친 카페인 중독자 과장님 심부름으로 1층 커피숍

 

내려갔더니 타 부서 차장이 저희 부서 사원을 갈구고 있네요.

 

왠만하면 다른 부서끼리 터치할 일이 없어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저희 부서 사원이 신입사원한

 

테 못 살게 구는 거 같아서 잔소리 좀 했답니다.

 

지 여자친구한테 왜 뭐라했냐고 잔소리 하고 있던 거였어요.ㅋ 초딩도 아니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연애는 알아서 하시되 그걸로 우리 부서애들 건들지 말라고 언쟁이 있었습

 

니다.(뭐 부서애들이라 해봤자 밑에 둘 밖에 없어요ㅋㅋ )

 

뭐 뻔한 너 몇년차냐 이런말 나오길래 위에 보고 올리고 잘잘못 따져볼까요 했더니 

 

어버버 되더라구요ㅋ

 

결국 어떻게 부장님 귀까지 들어갔는데 왠일로 잘했다고 오늘 월차까지 쓰게 해주네요.

 

원래 있는 내 월찬데 선심 쓰듯이ㅋㅋㅋㅋ

 

일어나서 단톡방보니까 차장 지들 동기들한테 일렀는지 웃긴 글들 많이 올라오네요 ㅋㅋ

 

과장님은 개인톡으로 귀찮으니까 대충 사과해주라는데

 

어떻게 사과 좀 해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ㅋ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 50 - 7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