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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입니다
18.07.12
조회 수 28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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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표는 사무실 한쪽 방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집이 있다고는 하는데.. 집에 가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사무실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다보니 직원들이 출근하면   청소기 소리에  일어나는 일이 부지기수죠

씻지도않고...  업무보고... 점심먹으러가고....  거래처 미팅하고... 정말 챙피.. 머리는 까치머리해서는..  그런 행동들 이젠 귀찮아 말도 하기싫을정도죠 

저희는 회사 출근을 해서 사무실 청소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무슨 대표집 집안일 하러온 느낌입니다. 전날 직원들 퇴근 후 대표가 혼자 컵라면이며 먹은것들을(피자, 과자봉지 등등)  치워하는 집안 청소 및 그릇설거지(과일담아먹은 그릇)를 해야하거든요...


요즘은 대표 책상 청소를 안해주니  책상이 아주 쓰레기장이예요 그리고 삐지기도 잘삐져서는.....자기책상은 청소안해준다고....


사무실이 가정집을 개조한 오피스텔이라서  화장실 겸 샤워실인데  오늘은 직원들 출근전에 씻었더라고요  볼일이있었는지  어디 나간다고요..



그런데 화장실 문앞에서 발견된 팬티..







정말 잘못 본줄 알았어요  설마 팬티가 아니겠지..했었어요

치매인가요?? 자기 속옷 어따 벗어놨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없나요?

대표가 42세의 노총각인데 아무리 관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다해도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간에 자기 속옷을..

그것도 저희 사무실은 여자 직원만 있습니다.
여자만 뽑는 의도도 불순합니다.
그리고 새로 입사하면 일 익혀야한다는 이유로 지랑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해야합니다. ( 한 사무실 안에서 단둘이 책상놓고요)
뭐 하나 가르쳐주는것도 없어요

그것도 불쾌해요. 너무 불쾌하고 더럽습니다.
함께 일해야하는게 맞는지부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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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입니다
2018.07.12
조회 28
황주훈
2018.07.12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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