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풰헤헷이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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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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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차 근무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영업직이에요
저는 업무과이구요 옆에는 놀부과장 1명있어요

회사 자체가 전국 각 거점마다
업무과 여직원 2명 과장 1명
영업직 20명 정도 입니다

입사 후 몇달 후에 놀부과장이
저희 대표님 친동생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한 마디로 가족회사에요

놀부과장은 사람 자체가....어느별에서왔니? 입니다
매일 헛소리..일도안해요
앉아서 놀다가 점심먹고 2시간 정도 자리에서 잠자고
담배피러나가면 안오고
거래처 간다하고 안오고
본인 맡은 업무도 제대로 안해서 매일 항의들어오는데
그래도 안해요

아침 출근해서 인사 드리면
기분좋으면 굿모닝~
기분안좋으면 대답안하거나 . 어ㅡㅡ! 끝ㅋㅋㅋㅋㅋ

매일 옆에서 시부렁 시부렁 혼잣말

본인이 맘에 안드는 직원 있으면
말만 걸어도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꽥꽥 정신병자같아요

대표님이 팀장님들한테 공지사항 한 내용을
놀부과장한테도 전달하라해서 이야기하면
니가 뭔데 나한테 명령질이냐며 듣지도 않고
소리부터 질러요

그래서 영업직 직원들하고도 트러블 자주 있었어요

대표님도 아시는데 친동생이라 그런지
해고도 안시키고 끼고살고있네요 후


저는 이회사가 저사람! 놀부과장만 아니면 너무 좋아서
오래 근무 하고 싶거든요
다른 거점. 본부에서도 저한테 다 잘해주세요

그만둘생각도 많이 했는데
저 사람 1명 때매 . 좋은사람들을 놓치는것도 싫고
차라리 내가 버티고 버티다가
저사람 나가는 걸 언젠가는 보자..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개무시하면서 저도 막말할까 합니다..
제가 짤리면 실업급여나 받자하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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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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