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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고 간단하게 말할게요

회사 다닌지는 2개월 됐고,

저말고 A,B 같이 다니는분 들이있어요

저는 저라고 표현할게요

셋이서 친했어요 근데 A B가 더친했죠 제가 늦게 들어왔으니까

제가 눈치가 좀 빠르거든요 그래서 느꼈어요 아 나보다 둘이 친하구나

했는데

 

제가 실수를 하나 했어요

많이 친해진상태에서 A,B분들의 사진을 모아서 제가 디자인쪽이라

웃긴 짤 합성하고 놀고 그랬어요

셋이같이 나온사진 예를들면 케로로에 얼굴합성 이런거

 

그렇게 셋이서 웃으면서 잘지냈는데

 

회사에 한명더 C라는 사원이있어요

이분이랑 톡을 하다가 제가 생각없이 그 셋이 같이 나온사진 얼굴 합성짤을 써버린거예요

그럼 그냥 나랑 톡하면서 재밋게 끝 하고 묻으면 되는데,

 

그 C분이 그걸 또 저랑 카톡한 내용을 컴퓨터창에 떡하니 틀어놓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AB가 발견하더니 어? 저짤이 왜 여기있어요?

이렇게 된거죠 그때부터 서먹해져서

AB분들이 카톡으로 저한테 화내는 식으로는 말안했는데

A가 : 아무리 그래도 ㄷ그렇게 저런짤을 함부러 쓰면 어떻게~

둘이 친한건 알겠는데 막쓰면 안되지 얼굴나온건데,

B가: 맞아 A나 나나 C에게 내얘기를 안했으면 좋겠어

나쁜이야기가 아니어도 당사자한테 들으면 기분이 안좋거든

 

이래서 그냥 그 얘기가 뭐냐고 안물업보고

 내가 잘못한게 맞으니까(합성짤보낸거) 죄송하다고 계속했더니

 

AB분들이 괜찮다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지~ 하고 마무리를 했는데

그후로 부터 그냥 저를 피하는거 같구,,,

 

그얘기 물어볼 타이밍도 놓쳤고

원래 A랑도 친해서 둘이 얘기도 하고 화장실도 같이 갔는데

가잔말도 안하고,,,,, 하 제가 그냥 성격이 그러든가 말든가 였으면 좋겠는데

그런성격도 아니라서 자꾸 둘이 얘기하면 신경쓰이고,,,,,

그냥 제가 회사에 있으니까 껴서 다니는 느낌나요... ㅠ 하,,힘드네요

 

 

그 C 그분께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이예요

우리끼리 짤 보낸건데 왜 바탕화면에 대놓고 썼냐 라고 말하고

도대체 무슨얘기를 했길래 나보고 그러냐고 물어보지말까요?

고민되요 ... 괜히 얘기했다가 일커지는거 아닌지

 

말은 괜찮다고 하는데 행동은 아니니까 피하는건아닌데 말이나 투에서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요 ,,,,, 울컥하고 잠도 못자요

 

사회생활 많이 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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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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