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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남친하고싶다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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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45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여친은 21 저는 22입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수능준비중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요.

 

여친이 사는 지역이랑 제가 학교다니는 곳이 같아서 학기중에는 거의 매일 학원끝나면 봣는데

 

방학하고나니까 많이 못봤어요 제가 원래 집이 있는 곳하고는 한시간 반 거리

 

저도 보러가고싶은데 지금 돈이 없어서 많이 못갑니다. 그래도 돈생기면 영화도보고 맛잇는것도 먹고 그럽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요즘에 저녁에 피시방에 있기도 하고 알바도 해서 여친 학원 끝나면 카톡 답장도 잘 못해주고 전화도 잘 못해줬습니다.

 

사실 저는 연락을 크게 신경쓰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연락을 조금 못해도 만났을때 표현해주고 재밌게 놀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여친이 카톡으로 자기는 저한테 아직도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일까

 

자기는 모든경우에서 오빠를 우선순위로 뒀다. 그래서 싫은소리도 하고 싸우게 된거 같다.

 

우리 관계에 그렇게 관심을 갖고 있나 싶다. 자기랑은 다르게 자기보다 중요한게 많다는거 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몇일동안 서로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생각 다되면 연락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여친이랑 이런일 있기 전에는 길가면서 예쁜여자있으면 보고 와 이쁘다 이러기도 하고 했는데

 

이런일이 있고나니까 진짜 제 여친보다 더 예쁘고 제 여친만한사람 못만날거 같도 여친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또 제가 그냥 믿음이 안간데요

 

이건 제가 생각해보니까 얘가 제 여사친을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와서 여사친이 좀 있는데 저번에 남자애들이랑만 술먹는다해놓고 여자애들도 왓거든요

 

저는 그냥 뭐 저는 무슨 일을 일으키지도 않고 뭐 그러니까 그냥 말 안했는데

 

친구가 그떄 찍은사진을 보내주면서 걸렸어요. 이런적도 있고 또 여사친이랑 카톡하고 (진짜 아무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짜 일반적인 카톡)

 

지우고 근데 지운걸 또 어떻게 걸렸어요.

 

지금은 물론 여사친 한명도 연락안합니다.

 

이런것떄문에 저를 그냥 약간 믿음이 안간다는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여친이 대학교를 다녔고 제가 수능준비를 했었거든요.

 

작년에 저 공부할떄 많이 못만나고해도 기다려준 친구인데 고마워서

 

지금 상황이 바껴서 저도 지금 기다려주고 있는데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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