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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
17.07.26
조회 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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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말투로 쓸께ㅎㅎ
고3이고 여자야 이제 수시가 끝나서 알바를 처음으로 시작했어 근데 사람이 진짜 많은 식당인거야...
백종원 나왔던 맛집 이래나 머래나 암튼 진짜 빡세게 일하고 4주정도? 지났을 때였나..
갑자기 난 오전 타임인데 오후타임으로 변경된거야! 나야 머 시간이야 넉넉하니 상관없었는데 그 오빠를 만나게된거지..!
그냥 진짜 별거없어 인사만 주고받고 얘기 몇마디 주고받고 애초에 21살이셨는데 19살을 여자로 안본다는건 알고있으니까...그런데 소소한 매너?라 해야하나
핫소스를 달라하시길래 가지러갔는데 손이 안닿는데 있는거야 그거 꺼내주시고 알바 끝나고 가야할때 폰을 잃어버려서 언니 오빠들한테 먼저 가세요~! 이랬는데 그 오빠 혼자 남아주셔서 같이 찾아주시고..
(폰은 찾았어) 헤헷
난 얼굴이 이쁜편도 아니구 거기 홀서빙 언니들은 엄청 이쁘거든ㅎㅎ
대학생에 대한 동경인걸까? 그냥 자상하셔서 너무 고맙고 남자에 대해 이런 감정이 경험이 없어서 신기해ㅎㅎ
알바하는 주말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네 정말
어쩌다가 대학생 오빠한테 관심이 간걸까..부들부들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거 공감!하핳
긴 글 읽어주신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그냥 속에 있는거나 풀어보자 심정으로 썼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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