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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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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민 굶기고 죽이는 김정은은 미치광이" 말전쟁 이어가


[워싱턴= CBS 노컷뉴스 장규석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우리나라의 대북 인도주의 지원 결정에 대해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해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의 소리( VOA )는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에게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주의 지원 결정과 관련한 논평을 요청했으며,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티나 대변인은 “(인도주의 지원 결정은) 한국정부의 결정”이라면서도 “미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북한과의 경제적 외교적 관계 단절을 포함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할 추가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VOA 에 밝혔다.  

VOA 는 캐티나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며칠 전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며 즉답을 피하던 반응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캐티나 대변인은 또 미국의 대북제재로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북한의 최근 주장에 대해. “이는 북한의 선택”이라며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편입되지 않으면, 북한 정권은 주민들을 가난하고 고립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이) 북한 주민들이 굶든 죽든 상관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 김정은은 확실히 미치광이이며 전례 없는 시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난 발언을 이어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비하했고, 이에 김정은 위원장은 21일 이례적으로 본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늙다리 미치광이, 불망나니” 등으로 지칭하며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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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쟁이.avi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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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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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름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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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름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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