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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혼
17.12.08
조회 수 8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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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약간 어그로가 있다는거에 사과를 드림.

일단 이국종 교수는 69년생,
부친이 6.25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의 아들이 됨,
원래 꿈은 해군사관학교가 목표

그러나 눈이 원래 안 좋아서
아주대 의대 1기로 입학,

석해균 선장 스토리는 많이들 아실테니 패스,

이때 인연이 닿아 명예해군 대위에 임명되는데
사실 이국종 교수는 해군 수병 출신

보통 의대생은 공보의나 군의관으로 군생활을
보내는데

집안 형편 때문에 의대졸업을 포기하고 제적신청까지 한 뒤에 사병입대,
이때 만났던 해군간부들이 의사로 살아가라고
격려를 해줘서 다시 의대생으로 돌아갔다고 함,
물론 국가유공자 혜택으로 6개월 후에 군생활은
끝났지만 의대생이 사병으로 군복무를 한
특이한 케이스,

2015년 해군 명예대위
2017년 명예소령으로 진급, 명예해군으로 진급하는건 이국종 교수 사례가 최초,
얼마 전 문 대통령 악수 때 표정이 굳어있었는데
명예소령 자격으로 초청된 자리였고 정복차림으로
'소령 이국종' 이라고 관등성명을 댔다고 함,
표정 풀라는 댓글들이 많더라.....


특히 대단한게
도서지역의 군 외상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해상훈련에 참가하고 해상훈련에 참가할 때는 준 군의소령으로 해군해양의료원의 통제하에 잠수함이나 상륙함 등에 승선하여 훈련하며, 현역 군인과 마찬가지로 잠수, 공중 강하, 현수 하강, 헬기 이송, 도하 등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나무위키 펌)

헬기 타고 가서 환자 이송하고
그러는게 단순히 목숨만 거는것 뿐 아니라
그 구조를 하기 위해 직접 수많은 훈련에
참가를 한 것이다.

나는 의학에 조예가 깊지 않지만
이분이 한 쪽 눈이 거의 안보인다고 하셨잖아,
자연스럽게 나머지 눈에도 무리가 가고 
상태가 계속 안좋아지실 확률이 엄청 높다,
아니 그냥 안좋아지실 일만 남았다고 보면 된다...
진짜 본인 말처럼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가 
과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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