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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 Top3 대기업에 재직중인 서른살 여자입니다..
근무한지는 2년되었구, 정말 수많은 노력끝에 입사하여
처음엔 자부심도 상당했고 일은 고되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 특히 아빠가 너무 좋아하시고
저를 너무 자랑스러워합니다..
그 이유때문에 지금도 그만두질 못합니다..
출퇴근도 왕복 3시간에, 정말 일이 너무 힘듭니다..
그만두고 적은 급여 받더라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하고싶어요

회사생각만하면 우울하고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아빠의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꾹 참고 다니는건 아닌거죠?
지금도 그만두겠다하니,
한약 좋은걸로 지어주신다고 조금만참고 다니래요..
아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아서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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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2018.05.21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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