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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12]3
18.06.1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긴글이 되겠지만, 꼭 읽어주세요 ㅠ.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직장인 입니다.
지금 현재직장 다닌지 어느 덧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말씀을 처음부터 드리자면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면접 볼 당시였습니다. 사장님께선 제가 너무 마음에 드신다면서 바로 출근 할 의향있냐고 하시길래 , 저를 좋게 봐주시고 회사 일 하는 환경도 저한테 적합 한 것 같아서 흔쾌히 저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며, 이때 부터 출근이 가능 할 것 같다하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 한 첫 날 ! 인수인계 해주던 언니가 바로 4대보험을 등록 해주신다면서 주민등본을 달라고 하시길래 민원24에서 바로 프린트해서 드렸고, 4대 보험을 등록 하셨다 하시길래 이때 부터 5월 막판까진 제가 이 회사에 4대보험이 등록이 되어 있는 줄 만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제 4대보험 들어간거 증명서 같은게 필요하시다고 하시길래, 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하여 4대보험 납부 했는 증명서를 팩스로 요청 하여 받았는데, 왠열? 지금까지 4대보험이 등록되어 있지도 않았고 , 이전에 직장이 마지막으로 납부되어 있고 , 저희 아빠 밑으로 피보험자로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제가 이날에 등록 하였고, 주민등본까지 드렸는데 등록이 안되어있다. 보내주신게 맞냐고 여쭈어 보니 , 그날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회사를 담당하고 있는 세무사에도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 등본은 주셨는데 왜 등록이 안되어있죠? 라 말씀을 하시니까 제 입장에선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사무실에 고지서 같은거 날아오고, 건강보험공단에서 4대보험 영수증?같은거 날아오면 하나하나 다 확인 하는데 신고자 명수가 4명 이었기에, 당연히 본인인 내가 신고되어 있는줄 알았음 *참고로 사무실안에 사장님, 부장님,전무님,나 이렇게 네명있음, 그런데 건강보험공단edi 에서 확인해보니, 내 이름은 없고 사장님 따님 이름이 있어서 아주 매우매우 엄청~~4대보험 신고 안되어 있는 것 보다 더 당황스러웠음---- (뒤에 이야기가 더 있지만  생략 하겠음)

하지만 말을 잘 해서 다닌 날짜부터 4대보험 신고까진 잘 해결 되었습니다. ^^


이 뿐만 아니라 근무하는 도중 개인볼 일 볼려는 저의 태도도 잘못 된 행동이라면 잘못 된 행동인데  제가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참다 나머지 병원에 다녀 와도 되냐고 여쭈어 보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사장님은 출근 전이셨음), 그런데 나갈려는 도중 사장님이 오셨고 어디갈려고 하냐 하시길래 , 병원에 다녀와도 괜찮을까요 여쭈어 보니 어디 아파서 가냐길래 , 발목이 너무 아프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왈 " 겨우 그런거가지고 , 병원가냐면서 못 걸을 정도 아니면 병원가지마라 , 약국에서 물파스 사서 발라라 , 니뼈를 붙어 주지도 않고 겨우 엑스레이 몇장찍고 , 깁스 해주는건데 병원 가지말고 (장갑을주면서) 장갑이나 빨아주라" 이러는겁니다^*^ 네 솔직히 발목 아파서 병원가도 머 제 뼈를 붙어주는 것도 아니고, 깁스 해주는건데 .... 너무 서러웠지만 병원은 가지 않고 사장님께서 매우 컴맹이시라 하루ㅇ2번 일주일 내내 물어보시는걸 또 묻고 또 물어보고, 아무리 갑이시고 , 제가 을에도 속하지도 못한다지만  괜히 서럽고, 짜증났습니다.  열심히 컴퓨터 가르쳐 드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솔직히 여기까진 다 참을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절반은 이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해요^^...

 

사장님께서 4월 쯤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강아지가 일주일 정도 있을건데 괜찮냐 하시길래 괜찮다 하였고 , 그럼 일주일만 사무실에 강아지 둘테니까, 좀 돌봐달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강아지를 싫어 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동물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강아지와 잘 놀아주었고, 강아지도 처음부터 저를 잘 따라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는 신기 했던게 절대  어디 안에서든 배변을 안본다 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일주일 내내 강아지를 사무실에 두심 : 퇴근 하고 나면 다음 날 아침까지 강아지 혼자 있어야됨)

 

밖에 나갈때 까지 꾹 참고 있다 그러셔서 출근하고,퇴근 전 30분 마다 산책도 부탁 하시길래 강아지 산책도 시켰는데, 안에선 절대 배변을 안보던 강아지가 밖에 나가자 마자 정말 참았던 마냥 바로 배변을 보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그 모습을 보니 괜히 강아지가 안타까웠고, 그렇게 일주일 있겠다던 강아지는 이주내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께서 강아지  니 키울래?라 하시길래 저는 자취도 하는 입장이고, 빌라 자체에서 키울수 없다 말씀 드리니 요즘 누가 강아지 못 키우겠냐 하냐 그러더라구요. 그 후로 며칠이 지나고, 금요일에 퇴근하고 월요일에 오면 강아지가 배변을 참는 바람에 사무실 어디에도 강아지 똥,오줌이 없었던 적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고,불쌍해서 사장님께 강아지 금요일에 데리고 갔다가 월요일에 데리고 와도 되냐 하니 그렇게 하라 하더라구요. 근데 머 자기는 출근도 맨날 늦게하고, 한번씩은 출근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강아지는 제품에 있다가 사장님 오면 반갑다고 쫄래쫄래 쫓아가고 했는데 사장님은 시끄럽다면서 신문지로 때리기나 하시고,그런 강아지가 너무 불쌍 하였고 그 후로 또 사무실에 두다가 5월 연휴 쯤 혼자 있음 또 배변을 참아야 하니까 제가 데리고 갔다 오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이 니강아지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저는 분명 못 키운다 말씀 드렸고, 안된다 말씀을 분명 드렸는데 7년동안 키우셨다면서 정도 없으신지^^

그래서 그냥 강아지도 워낙 절 잘 따르고 해서, 집 주인에게도 , 같은 층 쓰는 사람들 까지 양해를 구한 뒤 (저는 동생이랑 같이 자취 생활 중-동생은 강아지 엄청 싫어함) 제  동생도 그전에 집에  데리고 왔을때 강아지 싫어 하는 애가 엄청 좋아했었고해서 동생과도 함께 강아지를 책임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되돌려달라고 하실까봐 두렵기도 했고 솔직히 책임은 제가 더 확실히 질수 있기 때문에 되돌려 달라 하셨다라도 싫다했을겁니다.하지만 그래도 키우라고 확정을 확실히 주시지도 않았고 해서, 강아지가 밤마다 켁켁 거리고 한다 혹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 하지ㅜ않겠냐 그러니 니강아지니까 니 알아서 하라면서 니가000이 잘 키워래이 ㅋㅋㅋ키워라는 말을 이렇게 하시더라구여^^ 진짜 강아지를 7년동안 사랑으로 키우신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는 그렇게 사무실 여직원인 저한테 맡기고 선거운동이나 다니시면서 저기 웅변 한다고 웅변문 저한테 써달라 하시고,여기저기 놀러 다니시고^^암만 사장님 이시지만 참....^^

결론은 제가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진 모르겠지만 아직 이 회사를 다닌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그만 둔다 하더라고 그러면 제 스스로과 사회성이 부적해서 내가 이거밖에 안되는건가? 의식을 받을까봐 두렵기도 해요 22살에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 하였는데 한군데 정착은 못하고 여기가 벌써3번째라서요..물론 제 선택이지만 직장 다니고 있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또는 본인들이라면 어떻게ㅜ했을지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강아지 저희집에서 있는지 약 2개월정도 되었는데 강아지 제가 책임지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동생도 워낙 잘 따르고 , 잘 놀아주고 주말마다 본집에 데리고 가면 저희 부모님의 사랑도 엄청 받으면서요. 사장님은 자기 강아지가 궁금하지도 않은가봐요 ㅠ.ㅠ 어느 날 갑자기 000있나 보고 싶네 라 하셔서 한번 데리고 올까요 물으니 아니 나는 ooo이랑 정 뗏으니까 여기 데리고 오면 자기 좋아한다고 데리고 오지말라함^^제가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p.s   ex)5월10일부터 출근 하였는데 그럼 첫 월급이 6월9일 아닌가요? 첫 월급을 2일 내내 안주시길래 물어보니 깜박했다 하시면서 내일 줄게 이러셨고,(내일이 13일),그럼 제 월급은 13일 마다 냐고 물어보니 그래 그때마다 줄게 이러셨는데 이것도 미뤄진거라 생각드는데 여기서 또 깜박하셨다면서 3일 미루고 주시거나 하루 미루고 주심^^

 

 

-제가 쓴글이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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탌옹어
2018.06.15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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