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헤어지고 돈많은여자만난 남자

t trend 2026-08-20 13:26 조회 75
일단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일인데 아직도 후회가되고 미칠꺼같아서 이글을쓰네요..

내가병1신 같았던 전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내가 찌질했죠..

너무심하게 욕하진 말아주세요

너무답답해서요.. 친구들한테 말도못하겠구..

제 나이는 27살이구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4살에 연하였습니다.

짧게 쓸께요 최대한.

하아...

그 전남자친구는 정말 잘생겼었어요.. 진짜 정말 누가봐도 잘생긴 친구였었어요..

그리고 착했죠.. 바보같이..그걸 제가맨날 이용해먹고 저는 나쁜거같아요..

그친구랑나랑 집이 거리가 좀있었는데 항상 왔다갔다해주고...

저랑 만나서 매일 먹고 놀다보니 10kg가량 쪘는데 그래도 얼굴이 원레잘생겨서 멋있고 다른사람들이 쳐다봐도 화가나고 남자친구가 고개모르고 돌려도 다른사람 보는거같아서

화가 많이났어요 그래서 제가 이상하게 화도 많이냈었구..

제가 정말 이기적이었던것 같아요.. 남자친구 옷도 잘입고오면 화내고 멋있게하고오면 화내구 그랬었어요.. 아.. 그래도 이사람은 내옆에 있을꺼같아서 막대했죠

그리고 휴대폰도 2g 폰으로 제가 바꿔주었습니다.

저희집은 조금 남들에 비해 부유한 편이었구 남자친구는 그냥 보통 집이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남자인 친구들도 못만나게 했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친구들이 없어지는데도 그게 오히려 안심이 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은근슬쩍 친구얘기꺼내면 다시는 못꺼내게 엄청 화를내고 눌렀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친구들도 엄청 욕을했어요..못만나게 하려구 그리고 남자친구가 내친구들을 반격하듯이 욕하면 제가 더심하게 내친구들은 돈많은데? 니친구들은 돈없어서 배달하는애도 있잖아?

이런식으로 막말했죠... 하아...그친구는 제가 친구들 만나는걸 아무렇지 않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무렇지 않다는게 화가나더라구요....미안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그리고 남자친구 일을 하는게 너무싫어서 일도못하게 했어요.. 일하면 바람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서 못하게 했죠.. 저만나기전에는 모델도하고 일도하고 주말에는 서빙도 하고해서 돈도많이벌었다구 했는데 제가 전부 그만두라고 화내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항상 돈이없었죠.. 그게 1년반 가량 계속됬었네요..

나중되니 내가 맨날 돈을 내다보니 저도모르게 내가 조금더 윗사람이고 남자친구가 아랫사람

이라는 생각이있었는지.. 막대하고 짜증도 잘내고 싸우고 내가불리해지면

돈얘기를 꺼냈어요.. 넌돈도 없다고 내가 맨날낸다고 그럼 고마운줄알라고..

진짜 병1신이었죠.. 내가 너무 욕심이 과해져서 돈도 많이받고 선물도 받고싶어졌습니다.

선물 받는게 항상 편지 꽃 이런거였으니까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일도못하게 했으면서..

물론 남자친구가 잘못한것도 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하찮은 것이더라구요..

저같아도 욕을 했을꺼같고 나같아도 그냥 집에 갔을꺼같고

서로 싸울때 욕도 제가먼저 많이 했었구... 이제야 안보이던것들이 보이나봐요..

그일이후에도 많은 일이있었지만..

말하고싶은 것은

그리고 친구가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엄청 돈자랑을 하더라구요.. 돈도많구 어쩌구..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보니 뭔가 얼굴도 잘생기고 좋은데 돈만 많으면 좋겠다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돈많은 남자를 몰래 만났습니다. 제가 연락이잘안되도 남자친구는 그려려니 하면서

일은 잘해결됬냐고 물어봤었죠.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가 씻다가 전화한통 안받아도 불같이 화를 냈었어요.. 내가왜그랬지...

그러다가 내생일에 결렸어요..생일은 돈많은 사람이랑 지내고싶어서 남자친구보러 가족이랑

지낸다구하고 그돈많은 남자를 만났죠.. 그러고 그남자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남자친구가 꽃이랑 선물을 들고서있더라구요.. 돈많은 남자가 누구냐고하니까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그냥 아는동생인데 오늘 생일이라고해서 옆집살아서 생일선물 준다고 온고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그게 그친구랑..하아..

그리고 그다음이 더문제였어요... 저는 그돈많은 남자랑 정리를 하고 그전남자친구에게 가려했는데 집앞에 찾아가도 안만나주다가 1주일 정도뒤에 내려와서 하는말이..

누나만 보였는데 언젠가부터 자기자신이 보였는데 너무 초라하고 불쌍하더라 이제는 정말그만하고 싶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집가는내내 펑펑울고 무슨 ㅅㄲ 무슨 ㅅㄲ 하면서 욕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도 제가 이기적인가봐요 그남자가 나쁜거같더라구요..

그리고 3달뒤에 그남자가 어떤여자를 만났는데 너무 불여우같고 얼굴도 성괴같이생긴여자가

전남자친구 옆에 있더라구요 sns에요...

그여자애 홈페이지 가보니 사치도 엄청 부리는거같고..차도 스포츠카 타고 좀 이상해보인던데

진짜 일부러 나한테 보여주듯이 그런여자 만나서 올린거같아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여자한테 연락도해볼까 했는데 너무 떨려서 못하겠더라구요..

그전남자친구 다시 만날수는 없는걸까요...요즘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제잘못 전부다 알고 고칠수 있습니다.

너무욕은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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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6-08-20 14:39
퍼오신 글인가요 아님 본인 글인가요?

글을 읽고 욕을 하지 말라고 하시니 딱히 할 말 이없네요.

그래도 남자는 적어도 예의를 지켰네요 본인이랑 다르게 그 쪽 만나면서 다른 여자 만난게 아니라 그 쪽이랑 헤어지고 만났으니...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슴 아프죠? 힘들어 죽을 것 같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 집니다.

저런 남자 다시는 못 만날거에요

계속 후회하세요 그게 본인 지고 가야할 짐 입니다.

있을때는 몰라요 사람들이 없을때야 아 그 사람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를 깨닫죠 하지만 늘 깨달았을 때 즈음엔 항상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니까요.

아프고 후회하세요 그리고 이번 일로 더 성장하시고 성숙해지세요. 몇개월 혹은 1년 정도 지나서 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똑같은 잘못은 저지르지 않을테니.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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