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여자친구....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 여자친구와 1년반을 지나고 있는 33남 입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저와 여자친구 모두에게 침뱉는 일이 될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는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고 어디에 말할 곳도 없어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이고,
양가 집안에서 모두 교제 중인건 알고 계시며,
정식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린적은 아직 없습니다.
이번달 말에 정식으로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했습니다.
결혼을 한다는, 하려는 여자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지...
정말 요즘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안그러더니...
요즘들어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세상에 그런 쿨한 여자는 없었는데,
왜그러는건지 조금만 연락이 늦거나 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짜증을 냅니다.
얼마전 술자리에 갔는데,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 하고,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2시간 지났나?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원래 여자친구는 제가 누굴 만나고 있으면 방해될까봐 전화도 못하는 그런친구였습니다.)
야근하고 이제 퇴근한다고 전화가 왔길래 , 퇴근 잘 하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또 2시간 정도 지나니, 아직도 술마시냐며 전화가 옵니다.
그때부터 좀 짜증이 났습니다. 취기도 좀 많이 올라온 상태였기도 했구요.
아직 얘기중이라고 하니까, "그럼 카톡이라도 하나 해주지" 그러더군요.
예전엔 술자리 이동하거나, 화장실 가거나 할때 시간이 나면
그 틈에 카톡하나 하고 전화 한번 하고 이랬는데
그걸 안한다고 엄청 서운해 하고, 그거 때문에 너무 자주 싸웁니다.
이제 1년 반 정도 만났으니 말 안해도 따로 알겠지.. 하는 생각도 사실 있었습니다.
나름 이해해 주겠지 했는데 제 생각관 너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평소엔 제가 연락을 잘 하는 편이라고 전 생각을 하는데
술만 마시게 되면, 저도 모르게 연락에 신경을 안쓰게 되고 ...
그거에 또 여자친구는 화를 내고 그러네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면....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여자친구의 요점은 그겁니다.
술마신다. 한마디 하고 4~5시간동안 연락 안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내가 궁금하지도 않냐, 내가 지금 여러번 말했는데 자리 이동하면
카톡 하나쯤은 해줄 수 있지 않냐, 집에 갔다고 연락도 안하고.
난 그럼 마냥 기다려야 되냐.
저는.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했고,
술마시다보면, 연락 못 할 수도 있다.
그럼 너가 전화하면 되지 않느냐,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면 집에 가서도 연락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잘 수도 있지
뭐가 그렇게 예민하냐. 내가 다른짓 하는것도 아니고 너도 다 아는사람들이랑
술마시는데 뭐가 그렇게 그게 불안하고 의심하는지 모르겠다.
......
정말 안싸우던걸로 싸우려니까 힘이 듭니다.
이젠 저도 여자친구한테 풀어야지 하고 그럴 기운도 없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지만 결혼한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같이 살면 더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이제 술을 마시지 않는 날, 평소 연락에도 예민합니다.
다 구구절절 쓸 수 없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제가 뭘 그렇게 잘 못한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여자친구와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0 여자친구와 1년반을 지나고 있는 33남 입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저와 여자친구 모두에게 침뱉는 일이 될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는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고 어디에 말할 곳도 없어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이고,
양가 집안에서 모두 교제 중인건 알고 계시며,
정식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린적은 아직 없습니다.
이번달 말에 정식으로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했습니다.
결혼을 한다는, 하려는 여자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지...
정말 요즘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안그러더니...
요즘들어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세상에 그런 쿨한 여자는 없었는데,
왜그러는건지 조금만 연락이 늦거나 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짜증을 냅니다.
얼마전 술자리에 갔는데,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 하고,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2시간 지났나?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원래 여자친구는 제가 누굴 만나고 있으면 방해될까봐 전화도 못하는 그런친구였습니다.)
야근하고 이제 퇴근한다고 전화가 왔길래 , 퇴근 잘 하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또 2시간 정도 지나니, 아직도 술마시냐며 전화가 옵니다.
그때부터 좀 짜증이 났습니다. 취기도 좀 많이 올라온 상태였기도 했구요.
아직 얘기중이라고 하니까, "그럼 카톡이라도 하나 해주지" 그러더군요.
예전엔 술자리 이동하거나, 화장실 가거나 할때 시간이 나면
그 틈에 카톡하나 하고 전화 한번 하고 이랬는데
그걸 안한다고 엄청 서운해 하고, 그거 때문에 너무 자주 싸웁니다.
이제 1년 반 정도 만났으니 말 안해도 따로 알겠지.. 하는 생각도 사실 있었습니다.
나름 이해해 주겠지 했는데 제 생각관 너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평소엔 제가 연락을 잘 하는 편이라고 전 생각을 하는데
술만 마시게 되면, 저도 모르게 연락에 신경을 안쓰게 되고 ...
그거에 또 여자친구는 화를 내고 그러네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면....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여자친구의 요점은 그겁니다.
술마신다. 한마디 하고 4~5시간동안 연락 안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내가 궁금하지도 않냐, 내가 지금 여러번 말했는데 자리 이동하면
카톡 하나쯤은 해줄 수 있지 않냐, 집에 갔다고 연락도 안하고.
난 그럼 마냥 기다려야 되냐.
저는.
친구들 만났다고 카톡했고,
술마시다보면, 연락 못 할 수도 있다.
그럼 너가 전화하면 되지 않느냐,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면 집에 가서도 연락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잘 수도 있지
뭐가 그렇게 예민하냐. 내가 다른짓 하는것도 아니고 너도 다 아는사람들이랑
술마시는데 뭐가 그렇게 그게 불안하고 의심하는지 모르겠다.
......
정말 안싸우던걸로 싸우려니까 힘이 듭니다.
이젠 저도 여자친구한테 풀어야지 하고 그럴 기운도 없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지만 결혼한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같이 살면 더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이제 술을 마시지 않는 날, 평소 연락에도 예민합니다.
다 구구절절 쓸 수 없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제가 뭘 그렇게 잘 못한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여자친구와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