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바람이 불어왔다 멈췄다
꽃잎이 떨리다 고요하다
옷깃이 나부끼다 조용해졌다
기다림이 밀려왔다 멀어졌다
손톱 끝에 낀 먼지같이 의미가없다
버스안에 어항속 금붕어같은 사람들
입모양만 꿈뻑대고 소리내지못하는 사람들
같은 모양으로 숨찬 입김을 뱉어내고있다
태양이 떠오르다 기울었다
달이 차오르다 말라가다
나무가 푸르렀다 앙상해졌다
마음에 가득찼다 텅비었다
창틀에 눌러앉은 꽃씨처럼 의미가 없다
넘쳐 흘러도 멈추지 못하는 마음
쓸어담아도 여전히 남아있는 마음
전하지못해 눈물을 떨구고 있다
꽃잎이 떨리다 고요하다
옷깃이 나부끼다 조용해졌다
기다림이 밀려왔다 멀어졌다
손톱 끝에 낀 먼지같이 의미가없다
버스안에 어항속 금붕어같은 사람들
입모양만 꿈뻑대고 소리내지못하는 사람들
같은 모양으로 숨찬 입김을 뱉어내고있다
태양이 떠오르다 기울었다
달이 차오르다 말라가다
나무가 푸르렀다 앙상해졌다
마음에 가득찼다 텅비었다
창틀에 눌러앉은 꽃씨처럼 의미가 없다
넘쳐 흘러도 멈추지 못하는 마음
쓸어담아도 여전히 남아있는 마음
전하지못해 눈물을 떨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