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뭘 해야되죠(좀 깁니다)
요전번에 남친과 헤어졌단 글 올렸었어요.
환승한 남친은 나쁜게 맞지만
어쨌든 제가 졸라 무기력했던거도 문제였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꽃노래도 한두번 들으면 질리는데,
하물며 우울한 사람 매일 보고있으면 기분 좋진 않잖아요
일단 제 이력은 대학은 상위권 경영나왔고 보험사 채권투자팀에 좀 있다가
여성이 오래 있기 힘든 것 같아서 퇴사하고
반고시쯤 준비하다 망하고.. 이때 남친만났었구요.
현재는 아버지 사업하시는데서 일해요.
소기업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여기 있으면 업무랄게 없기 때문에 월급은 회사다닐때만큼 가져가긴해도
커리어로는 걍 제로에요.
또래도 없고 거의 아저씨분들과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라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할때도 있어요.
되게 널널한데 사업이 경기를 타다보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저한텐 이게 스트레스였어요.
일하다보니까 회계사나 세무사가 사업엔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세금을 적게 내는게 돈 버는 일이니까
주변에 cpa 법인에 있는 사람은 많은데 다들 비추하긴 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주변에 거의 사업하시는 분들이라 한번 공부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대학교때 회계쪽 공부를 좀 하긴 했었어요 열심히는 안했지만.
문제는 이거 시작하게 되면 최소 2년인데, 그럼 제 나이가 32이 되겠죠.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걍 금공쪽을 준비하는게 나을까 싶구요.
아님 취집ㅜㅜ 근데 선도 안들어와요 나이때문인지 직업이 없어선지 ㅋ 29일땐 잘 들어오더니.
친구들은 걍 기술 배우라고 하더라구요(제과제빵같은거)
어떤걸 시작해볼까요
31살엔 좀 열심히 살고 싶은데..
뭐가 현실성 있는 시작일까요?
환승한 남친은 나쁜게 맞지만
어쨌든 제가 졸라 무기력했던거도 문제였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꽃노래도 한두번 들으면 질리는데,
하물며 우울한 사람 매일 보고있으면 기분 좋진 않잖아요
일단 제 이력은 대학은 상위권 경영나왔고 보험사 채권투자팀에 좀 있다가
여성이 오래 있기 힘든 것 같아서 퇴사하고
반고시쯤 준비하다 망하고.. 이때 남친만났었구요.
현재는 아버지 사업하시는데서 일해요.
소기업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여기 있으면 업무랄게 없기 때문에 월급은 회사다닐때만큼 가져가긴해도
커리어로는 걍 제로에요.
또래도 없고 거의 아저씨분들과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라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할때도 있어요.
되게 널널한데 사업이 경기를 타다보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저한텐 이게 스트레스였어요.
일하다보니까 회계사나 세무사가 사업엔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세금을 적게 내는게 돈 버는 일이니까
주변에 cpa 법인에 있는 사람은 많은데 다들 비추하긴 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주변에 거의 사업하시는 분들이라 한번 공부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대학교때 회계쪽 공부를 좀 하긴 했었어요 열심히는 안했지만.
문제는 이거 시작하게 되면 최소 2년인데, 그럼 제 나이가 32이 되겠죠.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걍 금공쪽을 준비하는게 나을까 싶구요.
아님 취집ㅜㅜ 근데 선도 안들어와요 나이때문인지 직업이 없어선지 ㅋ 29일땐 잘 들어오더니.
친구들은 걍 기술 배우라고 하더라구요(제과제빵같은거)
어떤걸 시작해볼까요
31살엔 좀 열심히 살고 싶은데..
뭐가 현실성 있는 시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