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약물치료는 없는걸로아는데 일단 정신과가서 상담을받고 뭐가문제인지 어떻게하면 나아지는지 상담부터 받는게 좋은듯
익명48e1852026-08-22 20:06
내 전공분야는 아닌데; 인접분야라 한글자 남긴다. 글 보면 좋겠네.
일단 글쓴이 니가 고민하는 분야는 정신과 분야보다는 상담쪽에 가깝기는 하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이 개나소나 상담하겠다고 대학원 석사 졸업하면 간판달고 상담소부터 차리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잘못하면 상담비만 날리는 소위 "똥" 밟는 현실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상담을 실패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고, 반드시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다짐하고 상담에 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위 상담가의 성장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하다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거든. 니돈내고 남 좋은일 시키는거지 뭐.
개인적으로 정신과 내방에서 임상심리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기를 바래. 그걸 받고 난 다음에 상담이든 뭐든 고민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