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들어주세요

손님ac4f3 2026-08-23 11:30 조회 56 익게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분명 엄청 좋아는 하거든요..?

처음으로 마음열고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 반 동안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자기만 알아요.. 배려심이 없어요.. 처음에 호의가 나중은 권리가 된 것 같아요.

제가 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는데 시험기간이고 여자친구도 시험기간인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울면서 전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고 우는데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힘든데 너는 거기 편하게 자빠져서 너는 너만 생각한다고..
쌍욕을 하는겁니다..

여자친구는 좋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나이가 저보다 연상인데.. 생각은 깊은데 행동은 짧고 자기만 알아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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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2026-08-23 12:15
헤어져
손님12217 2026-08-23 13:45
모든 여자들이 어느 정도는 이런면이 있기는해. 하지만 남자에 대한 의지가 유독 강하거나 자신이 가진 마음의 병이 심각한 수준일수도 있어. 그리고 너한테 하는 행동들이 연상임에도 그렇게 지나친건 생각이 깊은것 같지는 않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것같다는 확신이 있으면 인내를 갖고 많은 대화와 인내로 서로의 공감 통일 밖엔 답이 없어. 그건 니가 이겨내고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바뀌게 해야할 니 숙명이지. 사람이 한번에 급작스럽게 바뀌진 않지만 그 사람을 바뀌게 만드는것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손님12217 2026-08-23 14:45
모든 여자들이 어느 정도는 이런면이 있기는해. 하지만 남자에 대한 의지가 유독 강하거나 자신이 가진 마음의 병이 심각한 수준일수도 있어. 그리고 너한테 하는 행동들이 연상임에도 그렇게 지나친건 생각이 깊은것 같지는 않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것같다는 확신이 있으면 인내를 갖고 많은 대화와 인내로 서로의 공감 통일 밖엔 답이 없어. 그건 니가 이겨내고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바뀌게 해야할 니 숙명이지. 사람이 한번에 급작스럽게 바뀌진 않지만 그 사람을 바뀌게 만드는것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익명 2026-08-23 16:09
씩씩하고 착한여자 세상에 많아요..
익명_1b61c6 2026-08-23 17:02
잘 바꿔나가야지
익명_756db6 2026-08-23 17:19
세상에 널린게 여자다
손님ac4f3글쓴이 2026-08-23 17:59
처음부터 시작을 잘못한 걸까요요
손님ac4f3글쓴이 2026-08-23 18:23
처음부터 시작을 잘못한 걸까요.. 둘다 남들이 공유하기 힘든 경험이 하나씩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좀더 잘해주고 싶어서.. 연인이니까 나를 더 생각해서.. 그러는걸까.. 저에게만 너무 독 한것 같아요.. 너무 좋은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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