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 사랑

짓기귀찮 2026-08-21 00:43 조회 108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했다.

난 육욕이 엄청나지만 이 아이를 사랑했기에.. 그래 플라토닉러브? 까이꺼 해보자 하고 사귀게 되었다.

처음엔 재밌었다. 얘가 뭘 해주거나 무슨 행동을 할 때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게끔 했으니깐.

하지만 난 그런 표현이 익숙치 않았고, 더군다나 스킨십이 나날이 늘어가면서 계속해서 내 욕구는 치솟고...

결국 그 아이랑 처음에 약속했던 플라토닉 사랑은 점점 멀어져갔다.

나나 그 아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였다.

나는 성욕을 풀지 못해서, 그 아이는 처음에 약속했던 플라토닉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져서..

결국 그 아이가 먼저 이별을 택했고, 난 아직도 그 아이와 사귀었을 때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

하지만 난 앞으로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한다고 하는 여자랑은 못 사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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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tlqkfshaemfdk 2026-08-21 01:37
ㅋㅋ
삭제된 댓글
ㅂㅈㅎㅋㅋ 2026-08-21 01:4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