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가 그렇게 중요하냐 번외다 시발

온몸이뽕 2026-08-22 11:40 조회 181
모르는애들은 전에쓴글 똑같은 제목 읽어봐라 ㅈ같다

신발 친척들한테 그렇게 당한날 동생이 원래 못온다 했었는데 나가고나서 늦게라도 갔나보더라 그러니까 친척들이 또 동생한테 니 오빠 잘못하면 큰

일나겠더라 니가보기에는 그언니 어떻더냐 이렇게 무슨 사람 취조하듯이 꼬치꼬치 캐묻고 나한테도 아니고 동생한테 꾸짖엇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

문제는 신발 동생이랑 여친이랑 같은여자라 그런가 많이 친해 여친이랑 나랑 오래되기도 했고 아버지랑 동생이랑 여친이랑 같이 밥도 몇번 먹고 하면

서 내가 남자로서 많이 못챙기는 부분 여친이 좀 챙겨주더라 여하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 문제를 신발 동생년이 나한테 먼저 말을 했었어야 하는데

대가리가 비었는지 이 애기를 여친한테 카톡으로 말한거야 신발 카톡 내용보니까 친척들이 말한거 필터링없이 그대로 말하고 신발 그래놓고는 언니

어떻하냐고 언니 사정나도 다아는데 언니는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이 지랄하고 있고 와 보자마자 신발 야마도는거 겨우참았네

하 아까 저녁 8시쯤이였는데 연락하고 집에 있다길래 가봤더니 조퇴하고 집에서 울고 있더라 자존심 너무 상한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하더라 그 말

듣자마자 억장이 무너지더라 겨우 달래서 저녁먹으면서 애기하자고 하고 고깃집에서 서로 거의 말없이 먹고 나와서 조용한 선술집 가서도 메뉴 시키

고 거의 한 5분동안 정적흘렀던거 같다 요즘에 일도 골치아픈일 터지고 요번에 이일도 터지고 머리 터질거 같더라 여친한테도 뭐라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여친이 어렵게 말 먼저 하더라 미안하다고 하더라 자기 주위에는 일찍 결혼한 애들이 많다보니까 예단이랑 해서 성의 보이

고 혼수나 집같은것은 서로 형편되는데로 돈모아서 했지 이런식으로 정한경우는 못봤어서 이렇게 하는 줄 잘 몰랐다고 하더라 내가 미안해 할 필요

없다고 너 사정이 지금 너가 원해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됫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 적금들어 놓은거 3천 조금안되게 모은거랑

부모님한테 좀 빌려보겠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저번글에 누가 나 비상금있으면 그걸로 여자친구 그냥 주라한게 생각나서 부모님어려우시지 않냐 됬다

고 너돈이 내돈이고 니돈이 이제 내 돈이니까 3천 우리 같이 비상금으로 쟁여두고 내 비상금이랑 적금 나눠서 들은거 합해서 4천조금넘는데 내일

보내줄테니까 너가 이걸로 혼수랑 예단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여친이 자존심이 세서 됬다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 하더라 그 돈 자기가 해결할꺼라고

못할바에는 결혼안한다고 근데 나는 가뜩이나 예민해져있어서 앞뒤 생각안하고 결혼안하다고 하는 말만 머리에 박혀서 그냥 신발 닥치고 내가 하라

는대로 하라고 나도 모르게 말해 버렸다 그러고 여친 나가려는거 붙잡고 말실수다 미안하다고 요즘 일이고 뭐고 복잡해서 예민해서 그랬다고 정말 미

안하다고 하면서 겨우 달래서 다시 데리고 들어갔다. 하 순간 좆같더라 신발 그러고 애기하는데 애기하면 할수록 좆같아져서 술 계속 들이키게 되더

라 그러다가 남들 잘만 결혼하는데 이게 뭔가 쉽고 다때려치고 싶고 개*같아가지고 눈물이 다나더라 신발 여친이 달래주고 대리타고 집에 왔는데

잠도 안오고 좆같아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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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힛쭈 2026-08-22 12:56
힘내세요ㅠㅠ 두분 꼭 행복한 결혼식 올리길 바래요~!!!
얼씨구나 2026-08-22 13:27
참 동생이 사고를 쳤네 동생이니까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잘잘못은 넘어가고 자존심이 심하게 상했는데 거기다 돈준다하면 한번 더 상하지 그래도 둘이 진짜 대화로 꼭 해결하길빌어 진짜 내가 댓글 진짜안다는데 꼭 해피엔딩이였으면좋겠다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2 14:17
하 어렵다 어려워
궁디팬더 2026-08-22 14:49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니 친척이라는 것들 대박 밥신같다 ㅡㅡ 혼수로 팔자 피려고 그러나 ㅡㅡ 친척들이 니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다. 그딴거 신경쓰지말고 결혼 준비 잘해라.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2 15:14
신발 아재 돈많지? 돈좀줘 혼수하게
비비아느리 2026-08-22 15:55
별일 없겠네.. 글쓴이 친척들이 글쓴이 결혼하면 bmw차 한대 아파트 한채 별장 한채 선물로 해줄 기세 같구만....에휴..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2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내가 제일성공함
하늘꼭대기 2026-08-22 16:58
한마디할게요 징징대는게? 안쓰러워서 결혼4년차구요 양가멀쩡합니다 저는대기업다니구요와이프는교사이니다 결혼허락받고예단혼수최소한으로한다 혼수는우리가모아둔걸로한다 부족하면월급받은걸로하나씩사서장만해나가겠다 그렇게결혼했습니다 결혼은현실이라고하지만 나와부인이평생살아가는거지 친척들이랑사는거아닙니다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2 17:32
그러니까 나도 원래 혼수같은거 각자 준비할수있을만큼 하면될꺼라고 생각했는데 동생년이 그따구로 흘려버려서 여친이 자존심 스크래치나서 더 복잡해졌다
Hhgfty13 2026-08-22 18:19
여동생이 생각이 짧았네요... 신부님 입장에서 생각 많이 하고 위해주심이... 안그래도 예민한 부분때문에 파혼하는 커플들 많이 봄... 그 사람들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닌데... 나랑 와이프는 자라온 나라가 틀려서 이것저것 재다보니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 그냥 중간 지점인 제 3국에서 결혼식 올릴려다 내가 양보함.
우수한 2026-08-22 18:38
ㅋㅋ 나도 윗 사람이랑 같은데 대기업 다니고 마누라 교사거등 ㅋㅋㅋ 근데 우린 진짜 결혼함서 고생많이 했어 와이프가 맞이고 첫결혼이고 장모님은 진짜 삐까뻔적 하게 보내고 싶은 맘이시지 ㅋ 나도 빛은 조금 졌지만 33평 아파트였고 남들 하는거 다했어!! 진짜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마누라 해달라는거 다 해줬어 ㅋㅋ웨딩촬영! 신혼여행! 혼수! 예단! 예물! 줴다 하고싶은데로 하게 놔뒀어 ㅋㅋ 남자가 포기하니까 일진행도 빠르더라 ㅋㅋㅋ근데 결혼하고 살아보니까 마누라가 그때 내말 듣고 현금 보유(금)를 많이 해둘껄 그러더라 ㅋ내가 예단 예물 신부꾸밈비 신랑꾸밈비 이런거 조금씩 생략하고 주변 눈도 있으니 금으로 한다음 다시 되팔아서 현금 만들자 라고 말했었거든 ㅋㅋ 나중에 후회 하더라 마누라도
부들술사 2026-08-22 19:49
보는 내가 다 화나네 싯발;;; 친척들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왜들 그런다냐. 결혼하는건 당사자인데 왜 상관도 없는것들이 나댐; 아재 그런거 신경쓰지마시고 온전히 결혼하길바래영. 어차피 결혼하면 자주 보지도 않음. 잡소리에 일일이 신경쓰면 결국 닳는건 내신경이드라. 다 그냥 흘려넘겨야됨. 힘내여.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2 19:56
그니까 여러모로 힘들다
쁨스 2026-08-22 20:02
여동생 극혐....
사나이창공 2026-08-22 21:27
원래 결혼이 두 집안의 문화가 만나는거라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겪는 문제에요 특히 자식 결혼식 처음인 곳은 기대반 우려반으로 더 그러는거 같아요 잘 이겨내시길 ^^
탄탄탄 2026-08-22 21:42
친척들이 같이 살꺼 아니라 신경 안쓰는게 맞다는 생각 듭니다. 분명히 두분이서 같이 살꺼잖아요 둘이만 우선 좋고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좀 친척들이 지껄이는게 조금 걱정이기는 한데 저라면 닥치고 무시해버릴껍니다. 꼭 두분이 결혼 하셔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
미친 2026-08-22 23:05
이 친구야 원래 결혼이 어려운거야~~ 미친척 하고 하거나 아님 미쳐야 하는거지..ㅋㅋ 내가 그때로 돌아가면 못해 안해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상황판단이 잘 안된다고 하지? 결혼할때도 상황판단이 안되는 거야. 친척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니 님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인정받아야 될것 같고 폼나게 결혼식은 축복받아야 되고 막 그러제? 친척들 입장에서는 그냥 결혼하는데~ 니님이 신부될사람한테 너무 빠져있는거야~ 처가집 힘들다고 애시당초 징징거리고, 눈이 돌아가지고~~~ 친척들 입장에서 다시 보자면 니님의 결혼식은 니께 아니야~~ 니님 부모님 결혼식이지. 그동안 받은 부조도 돌려드려야 겠고, 부모님 얼굴도 체면도 세워드려야 되. 근데......니님이 사랑에 처가에 눈이 돌았네!! 부모님이 아마 속으로 생각하시는것도 비슷하실걸~ '저넘 마누라한테 빠져서 시댁은 쳐다도 안보게 할놈인데. ' 친척들은 그걸 너 님한테 표현해주고 있는거야. 이놈아~ 니가 그동안 등골 빼먹은 부모님 마음은 생각해봤냐? 냉정하게 생각하고 적당히 해............... 니님이 속으로 예단이며 혼수며 4000생각하고 있다고?? 니님 집안은 뭐 국회의원이나 의사만 시집오냐? 집안살림 삭 바꾸면 한 2000. 예단이 2000이여~ 글치? 예단 신부가 2000 니 어머님께 주면, 어머님이 신부댁 예단하라고 반쯤 떼서 줄 거야. 냉정하게 잘 생각해라~~ 절약할 부분이 어디인지. 결혼은 출발선이야 여유자금이 많을 수록 그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잖아.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가 혼수로 그 속을 채운다는게 전통적인 개념인데.....현재 집있고 살림하고 있으면 새로 살것 많지않다. 10년후에 애새끼들 크면 다 새로해야되. 예단문제는 니님 어머님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봐라~ 어느정도면 부모님 면세울수 있는지, 얼마나 여유가 되시는지...............예단 하다못해 400만 드려도 된다. 어머님은 너 체면생각하느라 거기다 본인돈 더 채워서 친척들 주실걸~~ http://stoo.asiae.co.kr/cartoon/view.htm?sec=87&idxno=2015021812351196657A 여기 부부특집 만화 재밋더라 주욱 보고 결혼이 뭔지, 부모가 뭔지 개념 좀 세워라
온몸이뽕글쓴이 2026-08-23 00:19
너님이 뭐라 하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고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시면서 나는 엄마랑 아예 등돌린지 거의 20년됬고 정작 우리 아버지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신다. 내가 여자한테 빠져있는거면 좋은거 아닌가? 그렇데가 여친한테 내가 일방적으로 퍼붙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처갓집 힘들다고 징징댄게 아니라 누구나 사정은 있는건데 지금 여친부모님이 힘드시고 나중에 잘되셨어 근데 만약에 별도로 우리아버지가 힘드시면 나도 도와드릴건데 그때 당시 사정에 맞게 형편 되는 만큼 도와드리는거지 결혼하고도 그럴생각이고 .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친척분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야 어렸을때 용돈 몇번 주신게 다지 날 잘 챙겨주신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어떻게 보면 가쉽거리잖아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참견질하면서 그리고 친척들은 뭐라 왈가 왈부 하는데 우리 아버지도 여친 볼만큼 오래봤고 하다보니까 내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 결혼자금 모자르면 보태라고 주신다는것도 내가 20살이후로는 아버지도움 절대 안받는다고 약속해서 거절하고 정작 우리 아버지는 뭐라 안하는데 친척이 문제지 결혼하게 되면 어찌됬던 오며가며 여친이랑 마주칠텐데 내 사람가지고 뒤에서 쑥덕쑥덕 되는것도 싫고 그런게문제지
미친 2026-08-23 01:10
이그 결혼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겠네....내 친구중에도 어렸을때 아버지 가출해서 겨우 연락만 닿는애가....둘이나 됐었군. 친모, 친부에게 연락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더라. 친척들은 그냥 친척들이다. 거기에 하나하나 열받은 니님이 아직 속의 고민이 덜 풀린거야. 결혼에 대한 생각, 사랑에 대한생각, 부모에 대한 생각, 자식새끼에 대한 생각............ 그런 고민하면서 어른된다. 내가 볼때 니님 나이에 안맞는 얘기 같지만 지금 열폭하는게 바로 성장통이다라고 생각됨. 소박하고 솔직하게 결혼상대자나 아버님께 지금 고민들 얘기하고 행복한 결혼식하기 바람. 친척들은 어머니 빈자리 때문에 니님한테 엄마 역할 할려고 그런 소리 하는거야.......니 엄마 계셨으면 그런 소리 했을거다. 그런 뜻...........친척들은 다른 사람보다 조금더 너한테 애정있는 덜 친한 사람정도로 생각해. 집안 대소사마다 친척들은 와있지? 그건 아버지가 힘들때 친척들이 위로하고, 좋은일 있을때 축하해주고, 자식때문에 고민하면 조언해주고 한거야. 친척들은 아버지 친구들이고 니가 잘하면 니친구도 되는 거지. 결혼하고 나면 지금 생각한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아들 되있을거야.
송주오빠 2026-08-23 02:33
사랑하면 그냥 결혼하는거지 뭐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께서 경제력도 있으시다면서~~ 부모, 친척들 의견이 뭐가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