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파혼 했습니다

베를린 2026-08-23 21:00 조회 113
저는 31살이구요
예신은 29입니다

문제는 결혼준비하면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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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카이대학중에 하나나와서 지금은 공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여친은 지방대나와서 유치윈선생이구여

문제

저희부모님이 분당에 8억정도하는집을 사주셨습니다 (빚없음)

그리고 신부측에서 예단 2천만원 들어오길래

저희부모님이 500만원 보냈습니다

근데 장모님이 불쾌하셨나봅니다 . . 그거가지고 자기딸무시하냐면서 . . . 힘들더군요 그러므로 저도 기분이좋지는 않았지만 500보태서 더드렸습니다

근데 여느 커플과같이 아무리 결혼준비 하면서 싸우지만

장모님과 여자친구가 꾸밈비 명목으로 2천만원 요구합니다

저는 꾸밈비라는 것조차몰라서 결혼하신 형들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그런게있지만 꼭안해도 된다라고 결론이나서

못한다고했는데 노발대발 하시면서 남의집 귀한딸 거지처럼 데려가고싶냐고 하싶니다

진짜 파혼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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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이글쓴당사자입니다 오늘 파혼했습니다

(주갤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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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qwe2 2026-08-23 22:27
잘하셨어요~ 집안에 여자 잘못들어오면 집안 개작살 나요~ 막판에 개미지옥 빠져나오셨네~
올레드레 2026-08-23 22:59
개념이 없네ㅋㄱㄲ
해봐 2026-08-23 23:29
세상에 미친년들 참많아 나이 많으나 적으나?
구리코 2026-08-24 00:07
오 현명한남자 한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산호구 2026-08-24 01:09
멋져부러
쌍박 2026-08-24 02:00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