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이번엔 내 이야기야
오랫만이야 오빠들ㅋㅋㅋ
편하게 반말할게
써버 죽었던건가? 안들어와져서 오늘에서 이야기를 쓰는데
오늘 쓰는 이야기는 내 이야기야 5년간의 열애를 끝마치는 이야기지!
읽고 머리아픔 주의!
혹시 오래 사귄 여친 있었는데 차인 오빠들은 감정이입해서 읽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오빠들도 읽구 참고해
-------------------------------------------본격 시작할게~
난 사랑이라면 항상 가지고 있는 믿음 같은게 있었어
나를 사랑하면서 상대방의 결여된 것들이 채워지는
그래서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면서 내가 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거
그게 정말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했어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이러지마 저러지마 요구를 하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싸우고 힘들어하고 상처 받는거거든
나도 그냥 그런 평범한 여자에 불과했던거지
내 남자친구는 마음속에 여유가 하나도 없었어
모든걸 계산하고 걱정하고 작은부분에 문제가 생겨도 짜증을 내는거지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내가 10분 지각을 하면
그날 일정을 다 망쳤다고 생각해서 짜증을 내는..너무 여유가 부족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나는 바꾸기위해서 끊임없이 꾸짖고 화내고 싸웠지
오빠가 나를 사랑한다면 노력하란말이야
노력하자구 같이 노력하면 변하는거잖아
내가 항상했던 말이야..
내 남친은 우리 4년째 되는날 말하더라고..
나는 안변해 이렇게 계속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그래서 내가 마음을 바꿨어
사랑한다면 이 사람의 허물도 포용하고 내 허물처럼 신경쓰지 않겠다고
내가 손가락이 못생겨서 싫은데 싫다고 버려버릴수 없는것처럼
이 사람 허물도 싫다고 해서 버릴수 없는거라고 내가 포용해야 한다고..
이게 제일 큰 잘못이었어
우리가 5년의 열애를 끝내게 된건 내 잘못이야..
나는 현명하지 못했어
변하기를 바랬다면 오빠가 여유없을때 더 현명하게 굴었어야했어
하지만 포기해버린거야
그리고 나는 거기에 거창하게 포용이라는 포장을 한거지
그때부터 오빠는 더욱 나를 밀어냈어
내가 변해버린거야
오빠에게도 타인에게 대하듯 가면을 쓴채로
내 생각, 괴로운 이야기, 힘든 이야기, 내 속마음
어느것하나 말하지 않고 마치 타인을 대하듯 가식의 가면을 쓰고
타인이니까 내가 이해하는것처럼 혼자 속으로 삭히고 겉으론 가식적으로 웃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때문에 오빠는 계속 힘들어 했어
사랑하는 여자가 타인과 자신을 동등하게 가식으로 대한다면
그관계는 이미 끝이 난거 였던거야
오빠들 두번의 글을 읽고 답이 없다고
남자 마음이 떠났다고..
하지만 그건 남친 문제가 아니야..
사막의 여자들은 일생에 딱 한번 사랑을 한데
사막을 지나는 여행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는 단 한번 단 며칠의 기억을 품고
평생을 살아가 여행자는 다시 사막을 떠나 도시로 가버리거든..
여자는 혼자 남아 남자가 안전하게 도시로 가기를. 그리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해
내가 어리석은 나를 용서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오빠가 행복해진 뒤이길 바래
오빠들 혹시 우리는 안맞아 라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면
사랑하는 여자에게 말해
"내가 변할게 옆에서 도와줘 한번에 바뀔수는 없어 하지만 천천히라도 변해갈게."
이 말 한마디가 오빠들 여자를 현명하게 만들어줄거야
편하게 반말할게
써버 죽었던건가? 안들어와져서 오늘에서 이야기를 쓰는데
오늘 쓰는 이야기는 내 이야기야 5년간의 열애를 끝마치는 이야기지!
읽고 머리아픔 주의!
혹시 오래 사귄 여친 있었는데 차인 오빠들은 감정이입해서 읽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오빠들도 읽구 참고해
-------------------------------------------본격 시작할게~
난 사랑이라면 항상 가지고 있는 믿음 같은게 있었어
나를 사랑하면서 상대방의 결여된 것들이 채워지는
그래서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면서 내가 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거
그게 정말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했어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이러지마 저러지마 요구를 하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싸우고 힘들어하고 상처 받는거거든
나도 그냥 그런 평범한 여자에 불과했던거지
내 남자친구는 마음속에 여유가 하나도 없었어
모든걸 계산하고 걱정하고 작은부분에 문제가 생겨도 짜증을 내는거지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내가 10분 지각을 하면
그날 일정을 다 망쳤다고 생각해서 짜증을 내는..너무 여유가 부족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나는 바꾸기위해서 끊임없이 꾸짖고 화내고 싸웠지
오빠가 나를 사랑한다면 노력하란말이야
노력하자구 같이 노력하면 변하는거잖아
내가 항상했던 말이야..
내 남친은 우리 4년째 되는날 말하더라고..
나는 안변해 이렇게 계속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그래서 내가 마음을 바꿨어
사랑한다면 이 사람의 허물도 포용하고 내 허물처럼 신경쓰지 않겠다고
내가 손가락이 못생겨서 싫은데 싫다고 버려버릴수 없는것처럼
이 사람 허물도 싫다고 해서 버릴수 없는거라고 내가 포용해야 한다고..
이게 제일 큰 잘못이었어
우리가 5년의 열애를 끝내게 된건 내 잘못이야..
나는 현명하지 못했어
변하기를 바랬다면 오빠가 여유없을때 더 현명하게 굴었어야했어
하지만 포기해버린거야
그리고 나는 거기에 거창하게 포용이라는 포장을 한거지
그때부터 오빠는 더욱 나를 밀어냈어
내가 변해버린거야
오빠에게도 타인에게 대하듯 가면을 쓴채로
내 생각, 괴로운 이야기, 힘든 이야기, 내 속마음
어느것하나 말하지 않고 마치 타인을 대하듯 가식의 가면을 쓰고
타인이니까 내가 이해하는것처럼 혼자 속으로 삭히고 겉으론 가식적으로 웃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때문에 오빠는 계속 힘들어 했어
사랑하는 여자가 타인과 자신을 동등하게 가식으로 대한다면
그관계는 이미 끝이 난거 였던거야
오빠들 두번의 글을 읽고 답이 없다고
남자 마음이 떠났다고..
하지만 그건 남친 문제가 아니야..
사막의 여자들은 일생에 딱 한번 사랑을 한데
사막을 지나는 여행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는 단 한번 단 며칠의 기억을 품고
평생을 살아가 여행자는 다시 사막을 떠나 도시로 가버리거든..
여자는 혼자 남아 남자가 안전하게 도시로 가기를. 그리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해
내가 어리석은 나를 용서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오빠가 행복해진 뒤이길 바래
오빠들 혹시 우리는 안맞아 라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면
사랑하는 여자에게 말해
"내가 변할게 옆에서 도와줘 한번에 바뀔수는 없어 하지만 천천히라도 변해갈게."
이 말 한마디가 오빠들 여자를 현명하게 만들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