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한소리 했더니…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제가 잘못한건지 묻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서면 쥬디스쪽 벤티사이즈 전문 카페에서 카페라떼 아이스를 시켰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시럽이 안보여서 시럽 어딨냐고 물었더니
시럽이 다 떨어져서 없다고 하더군요
시럽 없이는 너무 쓰다고 설탕이라도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고요
그럼 이거 어떻게 먹냐고 물었더니 메뉴판에 [카라멜 카페라떼/ 바닐라 카페라떼]가 있었어요
그걸로 바꾸거나 해야한다네요? 돈을 추가로 내란말이잖아요
환불을 해준다던가 다른 대처 방안은 설명해주지도 않았고 시럽없단 소리만 했습니다.
제 상식상 이미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고 한모금 입을 댔기 때문에
환불 해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 들고나왔습니다.
그냥 됐다고 나가려다 남자친구가
남친 - " 다음에는 시럽 없으면 미리 미리 말을 해주시던지 알려주세요"
주인 - " 예?????"
남친 - " 담부터 시럽 없으면 미리미리 말을 해달라고요~~"
주인 - " 예예?????"
남친 - "아아~~ 시럽없으면 미리 말해라고요~!"
남친이 말하던 도중에 제가 아 그냥가자 하고 돌아서서 나왔죠
시럽이 없었으면 애초에 카페라떼 먹지도 않았을껀데
카페에서 시럽있나없나 보고 주문하는사람도있나요?
문제는 어제 터졌네요. 제가 그 카페에 일주일에 2번?정도 가서 그 주인이 저를 아시거든요
어제 커피를 사러갔는데
주인 - " 그때 오신분 남자친군가봐요?"
나 - "네 왜 그러시는데요?"
주인 - "실례 안된다면 그분 연락처알수있을까요?"
나 -"뭐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주인 - " 그날 그러고 가셔서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거는 인정하는데 그렇게 성질을 내고 가시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거는 사과하고 사과받을거는 받아야겠네요
연락처를 알려주시거나 좀 그러시면 지나가실때 한번 데려오시거나..
얘기해서 풀어야 할것같은데....."
나-" 솔직히 카펜데 시럽이 없을꺼라 생각도 안하고 주문했는데
시럽이 없으면 만들기전에 먼저 이야기라도 해주셨으면 다른거 시키거나 했을꺼아니예요"
주인 -" 환불해드리거나 그럴수있는부분이었는데 그렇게 성질을 내고가시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연락처 알려주시기 언짢으세요?"
나 - " 네 제가 왜알려드려야되는지모르겠네요"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저랑 남친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고 웃는상이라 만만해보여서 저러는건지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고
저는 뻥져 있어서 따끔하게 한소리도 못하고 바보처럼 당하고만 왔네요
너무 열받습니다 ㅠㅠㅠ부들부들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제가 잘못한건지 묻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서면 쥬디스쪽 벤티사이즈 전문 카페에서 카페라떼 아이스를 시켰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시럽이 안보여서 시럽 어딨냐고 물었더니
시럽이 다 떨어져서 없다고 하더군요
시럽 없이는 너무 쓰다고 설탕이라도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고요
그럼 이거 어떻게 먹냐고 물었더니 메뉴판에 [카라멜 카페라떼/ 바닐라 카페라떼]가 있었어요
그걸로 바꾸거나 해야한다네요? 돈을 추가로 내란말이잖아요
환불을 해준다던가 다른 대처 방안은 설명해주지도 않았고 시럽없단 소리만 했습니다.
제 상식상 이미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고 한모금 입을 댔기 때문에
환불 해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 들고나왔습니다.
그냥 됐다고 나가려다 남자친구가
남친 - " 다음에는 시럽 없으면 미리 미리 말을 해주시던지 알려주세요"
주인 - " 예?????"
남친 - " 담부터 시럽 없으면 미리미리 말을 해달라고요~~"
주인 - " 예예?????"
남친 - "아아~~ 시럽없으면 미리 말해라고요~!"
남친이 말하던 도중에 제가 아 그냥가자 하고 돌아서서 나왔죠
시럽이 없었으면 애초에 카페라떼 먹지도 않았을껀데
카페에서 시럽있나없나 보고 주문하는사람도있나요?
문제는 어제 터졌네요. 제가 그 카페에 일주일에 2번?정도 가서 그 주인이 저를 아시거든요
어제 커피를 사러갔는데
주인 - " 그때 오신분 남자친군가봐요?"
나 - "네 왜 그러시는데요?"
주인 - "실례 안된다면 그분 연락처알수있을까요?"
나 -"뭐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주인 - " 그날 그러고 가셔서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거는 인정하는데 그렇게 성질을 내고 가시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거는 사과하고 사과받을거는 받아야겠네요
연락처를 알려주시거나 좀 그러시면 지나가실때 한번 데려오시거나..
얘기해서 풀어야 할것같은데....."
나-" 솔직히 카펜데 시럽이 없을꺼라 생각도 안하고 주문했는데
시럽이 없으면 만들기전에 먼저 이야기라도 해주셨으면 다른거 시키거나 했을꺼아니예요"
주인 -" 환불해드리거나 그럴수있는부분이었는데 그렇게 성질을 내고가시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연락처 알려주시기 언짢으세요?"
나 - " 네 제가 왜알려드려야되는지모르겠네요"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저랑 남친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고 웃는상이라 만만해보여서 저러는건지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고
저는 뻥져 있어서 따끔하게 한소리도 못하고 바보처럼 당하고만 왔네요
너무 열받습니다 ㅠㅠㅠ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