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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6-08-22 04:16
007과 원티드(안젤리나 졸리 나온거)와 리크루트(알 파치노 나온거)를 짬뽕해서 만든 만화적인 영화임. 소소한 유머가 있고, 액션은 헐리우드적임. 숨막히는 반전 따위는 없음. 그리고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감(코미디 영화라서 해피엔딩을 이미 예상했기 때문임) 답답하거나 복장터지는 일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음. 사무엘 잭슨은 스티브 잡스를 모티브로 한 악당 캐릭터임. MI6보다 더 비밀스러운 결사조직이 나오며, 멤버의 암호명은 원탁의 기사와 같음. 베트맨의 집사(무려 기사작위를 받은 귀족임)가 이 조직의 우두머리 역을 맡음. 더 이상은 스포일러이므로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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