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연인을 위하여.
"절 아시나요?"
햇빛때문에 나를 응시하는 사람을 제대로 **못한다.
"그럼요, 알다 마다요."
누군가 서있는 바로 그곳에서 음성이 나지막히 들린다.
조금 다른 느낌이다.
나에게 말을 걸어온 사람의 바로뒤에 태양이 있었고, 그의 얼굴은 태양의 원부분을 정확히 가렸다.
미쳐 가리지못한 태양의 날개부분이 얼굴의 테두리 부분과 이어져 눈이부셨다.
나에게 점점 다가올수록 그의 얼굴은 태양을 가리는 면적이 넓어졌고,
빛을받는곳의 그늘면이라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이목구비가 드러났다
그 사람이 내 시력에 다가온 방식부터가 보통사람과 달랐다.
오감은 모두 그런식으로 그사람을 느꼈다.
무언가 형언할수없는 벅찬 긴장감과 설레임에 휩싸인다.
선한 웃음을 짓는 사람이다.
그의 속만큼은 알수있는 진심을담은 환한 웃음이다.
그는 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다가온다.
그의 발끝이 내 허벅지까지 닿을때쯤 그는 주저앉는다.
새벽이슬이 서린 잔디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손을 턴다.
"저는 알수있습니다."
대답이 달랐다.
조금 식상한듯한 접근법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나름 그것도 좋았다.
나는 인상쓴 눈과 웃는 입의 절묘한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무엇을 알수있는데요?"
"당신이.. 나를보고 설레지 않았단것과,
지금 상황이 그다지 당신에겐 낯설지 않다는것?"
"그 반대면요?"
"그럼 저야 좋지요."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10초가 내다보이는 값싼 멘트였지만, 나는 좋았다.
진심은 값싸지 않아보였다.
"멋있네요, 이곳은."
그도 그럴것이, 강둑위의 잔디밭에서 우리는 햇빛에 반짝이는 강물과 저멀리 시야가 멀어질수록 옅어지는
푸르고 젊은 산맥들, 산의 발만치에 있는 전원마을(도심의 교외라 그런지 현대식이었다),
넓디 넓은 논들 사이를 아우르는 커다란 고목을 눈에 두고있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곳은."
"저도 좋아할것 같아요."
나와 그는 말없이 앉아 경치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렇게 있는다.
바람이 우리에게 오는 자태가 눈에 보였다.(그와 있을땐 그랬다)
미풍이 하늘하늘한 나의 원피스 자락을 쓸고 지나간다.
"저희 집은 이곳에서 차를타고 한시간정도 걸려요.
저는 무언가 복잡하고 이유없이 저기압일땐 이곳에와요.
이렇게 커다란 경치가 제눈에 한번에 들어오는곳은 이곳밖에 없거든요..
앉아서 여기저기를 바라보고 있자면, 꽁꽁묵여있는 밧줄이 풀린기분이에요."
그는 실눈을 뜨면서 저 멀리 바라본다.
그리고 손으로 저기 멀리를 가리킨다.
"저 큰 나무는 원래부터 있었던 거에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도심으로 이사갈때 까지 이곳에 줄곧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추억을 살펴보자면 저나무와 연관되지 않는 기억은 없네요.
아주 오래된 나무라던데.."
"..."
그런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것 같았다.
처음과 달리 대화가 없었다.
침묵속에서도 나는 편안함을 느낀다.
나는 고개를 들어 오른쪽 팔뚝에 턱을 기댄후 그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는 나를 바라** 않았다.
그저 저 멀리를 계속 쳐다본다.
빤히 쳐다봐도 그는 민망함을 느끼지 않는다.
눈동자에 그리움이 서려있다.
쌍커풀과 눈썹이 바람에 움씬거린다.
고개를 고정한채 눈동자를 내쪽으로 돌려 그가 나를 보며 말한다.
"세상 사는게 지쳐도 이렇게 잠시나마 도피할수있는 공간이 있네요.
그나마 마음이 안정되요.
당신은 이런곳에 왔었군요."
나는 엉뚱한 대답을한다.
"인생은 언제나 완벽을 원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나에게 보답이 올거라고 생각했죠.
저는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어요.
보답을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왔다는것에 만족했어요.
근데 그렇게 달려오면서, 지난길을 생각해보니 제가 놓친게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지나가는 거고 기회는 오는거지만, 그대들은 순간이였어요."
그가 눈을 더 가늘게 뜬다.
손을 들어 내등을 쓰담는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죠.
과거를 후회로 돌아보면 후회가 보이는거구,
희망으로 바라보면 희망을 보는거구요."
웃으며 "그런가요?"라고 대답했다.
나스스로가 잠시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다.
"긍정적이시네요?"
"한번사는 인생을 후회와 열등감으로 채우기에는 너무 아깝지않나요?"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그말을 한후 이남자는 자신의 옆에있던 돌맹이를 번쩍 들어 강가에 던졌다.
조준을 잘못했는지 강물에 빠지지 않고, 돌이 풀숲에 들어갔다.
나는 소리내어 웃었다.
"으하하, 뭐하는거에요?"
그는 처음으로 살짝 민망해 했다.
표정에서 머쓱함이 보였다.
"그냥..
돌맹이만 보면 강가에 던지고 싶어서.."
그가 돌을 던진후 우리는 멀리를 바라보며 잠시동안 말을하지 않았다.
어색함은 없었다.
나는 그의 곁에 더 가까이 붙었다.
그리고 머리를 그의 곁에 기댔다.
나의 머리와 그의 어깨가 붙은 접합지점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아주 오래전에 느꼇던 익숙한 온도였다.
"정말 오랜만이야...
너의 어깨, 너의 표정, 너의 엉뚱함, 너의 생각, 너의 온기.
그리고 지금은 새로워."
그가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그 침묵을, 나는 말로 채워진 공기보다 그의 진심을 담은 침묵이 그리웠었고,
고목나무처럼 나에게 기댈곳을 안겨주던 그가 그리웠다.
"현실이 힘들어서, 앞이 내다 보이지 않았어.
사랑에 환경이 중요하단 말은 거짓말이야.
먼미래가 현재의 이순간을 방해하는것은 미련한 짓이였어."
그는 계속 침묵을 유지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 넌 그대로, 그 자리에서 너의 어깨를 빌려주는구나.
난 왜 네게 감사하지 못했을까...."
눈앞이 뿌옇게 흐렸다.
저멀리보이는 선명한 경치들이 울먹울먹거린다.
뺨과 코사이에 눈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그는 말없이 소매로 나의 눈물을 닦아준다.
그가 모처럼 입을 연다.
"난 너와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너의 뒤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고싶었다.
연애라는 의미를 넘어서,
무의미한 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너에게 감사해.
비록 네가 다른사람에게 떠나갔어도, 나는 너를 미워하지 않았다.
너가 하늘아래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어.
네가 없는 현실이 싫어서, **척하고 난리도 쳐보고, 신을 저주했어.
그러나 마지막순간에는 받아들여야해.
이렇게 다시 만날거, 나는 알고있었어.
한번 연결된 우리의 끈은 지워지지 않을거야.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떨지몰라.
다시 어떻게든 헤어지는 날이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옆에 설수있는 공간을 남겨둘게."
그대로 눈을 감는다.
마음속에 태풍이 인다.
내 곁을 스치는 미풍과는 다르다.
그 마음의 바람 하나하나가 나의 사고를 바꾼다.
우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들춰낸다.
기억에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우리가 처음했던 약속과 다짐들을 생각나게한다.
(적어도 그때는 그것들이 지켜질줄 알았다.)
그어떤 명언으로 형용할수 없는 인연의 깨달음을 주었다.
그가 나에게 왔던 방식부터가 남달랐다.
우리는 그렇게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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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허구를 조금씩 섞은 팩션임.
내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요즘 힘든일도 있고해서
짬내서 틈틈히 써봤어...
좀 오그라드는 감이있긴해...
내가 책을 잘 안읽고 소설도 처음쓰고 그래서 필력이 후달리긴 하지만 읽고서 진정한 사랑에대하여 깨달아 보았으면 좋겟어.
물론 저건 니들이생각한 진정한 사랑이 아닐수도있지만 말야 ㅋㅋ
반응좋으면 내가 쓴 따른 소설들이나 팩션들도 올릴게
햇빛때문에 나를 응시하는 사람을 제대로 **못한다.
"그럼요, 알다 마다요."
누군가 서있는 바로 그곳에서 음성이 나지막히 들린다.
조금 다른 느낌이다.
나에게 말을 걸어온 사람의 바로뒤에 태양이 있었고, 그의 얼굴은 태양의 원부분을 정확히 가렸다.
미쳐 가리지못한 태양의 날개부분이 얼굴의 테두리 부분과 이어져 눈이부셨다.
나에게 점점 다가올수록 그의 얼굴은 태양을 가리는 면적이 넓어졌고,
빛을받는곳의 그늘면이라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이목구비가 드러났다
그 사람이 내 시력에 다가온 방식부터가 보통사람과 달랐다.
오감은 모두 그런식으로 그사람을 느꼈다.
무언가 형언할수없는 벅찬 긴장감과 설레임에 휩싸인다.
선한 웃음을 짓는 사람이다.
그의 속만큼은 알수있는 진심을담은 환한 웃음이다.
그는 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다가온다.
그의 발끝이 내 허벅지까지 닿을때쯤 그는 주저앉는다.
새벽이슬이 서린 잔디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손을 턴다.
"저는 알수있습니다."
대답이 달랐다.
조금 식상한듯한 접근법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나름 그것도 좋았다.
나는 인상쓴 눈과 웃는 입의 절묘한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무엇을 알수있는데요?"
"당신이.. 나를보고 설레지 않았단것과,
지금 상황이 그다지 당신에겐 낯설지 않다는것?"
"그 반대면요?"
"그럼 저야 좋지요."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10초가 내다보이는 값싼 멘트였지만, 나는 좋았다.
진심은 값싸지 않아보였다.
"멋있네요, 이곳은."
그도 그럴것이, 강둑위의 잔디밭에서 우리는 햇빛에 반짝이는 강물과 저멀리 시야가 멀어질수록 옅어지는
푸르고 젊은 산맥들, 산의 발만치에 있는 전원마을(도심의 교외라 그런지 현대식이었다),
넓디 넓은 논들 사이를 아우르는 커다란 고목을 눈에 두고있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곳은."
"저도 좋아할것 같아요."
나와 그는 말없이 앉아 경치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렇게 있는다.
바람이 우리에게 오는 자태가 눈에 보였다.(그와 있을땐 그랬다)
미풍이 하늘하늘한 나의 원피스 자락을 쓸고 지나간다.
"저희 집은 이곳에서 차를타고 한시간정도 걸려요.
저는 무언가 복잡하고 이유없이 저기압일땐 이곳에와요.
이렇게 커다란 경치가 제눈에 한번에 들어오는곳은 이곳밖에 없거든요..
앉아서 여기저기를 바라보고 있자면, 꽁꽁묵여있는 밧줄이 풀린기분이에요."
그는 실눈을 뜨면서 저 멀리 바라본다.
그리고 손으로 저기 멀리를 가리킨다.
"저 큰 나무는 원래부터 있었던 거에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도심으로 이사갈때 까지 이곳에 줄곧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추억을 살펴보자면 저나무와 연관되지 않는 기억은 없네요.
아주 오래된 나무라던데.."
"..."
그런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것 같았다.
처음과 달리 대화가 없었다.
침묵속에서도 나는 편안함을 느낀다.
나는 고개를 들어 오른쪽 팔뚝에 턱을 기댄후 그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는 나를 바라** 않았다.
그저 저 멀리를 계속 쳐다본다.
빤히 쳐다봐도 그는 민망함을 느끼지 않는다.
눈동자에 그리움이 서려있다.
쌍커풀과 눈썹이 바람에 움씬거린다.
고개를 고정한채 눈동자를 내쪽으로 돌려 그가 나를 보며 말한다.
"세상 사는게 지쳐도 이렇게 잠시나마 도피할수있는 공간이 있네요.
그나마 마음이 안정되요.
당신은 이런곳에 왔었군요."
나는 엉뚱한 대답을한다.
"인생은 언제나 완벽을 원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나에게 보답이 올거라고 생각했죠.
저는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어요.
보답을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왔다는것에 만족했어요.
근데 그렇게 달려오면서, 지난길을 생각해보니 제가 놓친게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지나가는 거고 기회는 오는거지만, 그대들은 순간이였어요."
그가 눈을 더 가늘게 뜬다.
손을 들어 내등을 쓰담는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죠.
과거를 후회로 돌아보면 후회가 보이는거구,
희망으로 바라보면 희망을 보는거구요."
웃으며 "그런가요?"라고 대답했다.
나스스로가 잠시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다.
"긍정적이시네요?"
"한번사는 인생을 후회와 열등감으로 채우기에는 너무 아깝지않나요?"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그말을 한후 이남자는 자신의 옆에있던 돌맹이를 번쩍 들어 강가에 던졌다.
조준을 잘못했는지 강물에 빠지지 않고, 돌이 풀숲에 들어갔다.
나는 소리내어 웃었다.
"으하하, 뭐하는거에요?"
그는 처음으로 살짝 민망해 했다.
표정에서 머쓱함이 보였다.
"그냥..
돌맹이만 보면 강가에 던지고 싶어서.."
그가 돌을 던진후 우리는 멀리를 바라보며 잠시동안 말을하지 않았다.
어색함은 없었다.
나는 그의 곁에 더 가까이 붙었다.
그리고 머리를 그의 곁에 기댔다.
나의 머리와 그의 어깨가 붙은 접합지점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아주 오래전에 느꼇던 익숙한 온도였다.
"정말 오랜만이야...
너의 어깨, 너의 표정, 너의 엉뚱함, 너의 생각, 너의 온기.
그리고 지금은 새로워."
그가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그 침묵을, 나는 말로 채워진 공기보다 그의 진심을 담은 침묵이 그리웠었고,
고목나무처럼 나에게 기댈곳을 안겨주던 그가 그리웠다.
"현실이 힘들어서, 앞이 내다 보이지 않았어.
사랑에 환경이 중요하단 말은 거짓말이야.
먼미래가 현재의 이순간을 방해하는것은 미련한 짓이였어."
그는 계속 침묵을 유지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 넌 그대로, 그 자리에서 너의 어깨를 빌려주는구나.
난 왜 네게 감사하지 못했을까...."
눈앞이 뿌옇게 흐렸다.
저멀리보이는 선명한 경치들이 울먹울먹거린다.
뺨과 코사이에 눈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그는 말없이 소매로 나의 눈물을 닦아준다.
그가 모처럼 입을 연다.
"난 너와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너의 뒤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고싶었다.
연애라는 의미를 넘어서,
무의미한 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너에게 감사해.
비록 네가 다른사람에게 떠나갔어도, 나는 너를 미워하지 않았다.
너가 하늘아래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어.
네가 없는 현실이 싫어서, **척하고 난리도 쳐보고, 신을 저주했어.
그러나 마지막순간에는 받아들여야해.
이렇게 다시 만날거, 나는 알고있었어.
한번 연결된 우리의 끈은 지워지지 않을거야.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떨지몰라.
다시 어떻게든 헤어지는 날이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옆에 설수있는 공간을 남겨둘게."
그대로 눈을 감는다.
마음속에 태풍이 인다.
내 곁을 스치는 미풍과는 다르다.
그 마음의 바람 하나하나가 나의 사고를 바꾼다.
우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들춰낸다.
기억에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우리가 처음했던 약속과 다짐들을 생각나게한다.
(적어도 그때는 그것들이 지켜질줄 알았다.)
그어떤 명언으로 형용할수 없는 인연의 깨달음을 주었다.
그가 나에게 왔던 방식부터가 남달랐다.
우리는 그렇게 다시 만났다.
------------------------------------
사실과 허구를 조금씩 섞은 팩션임.
내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요즘 힘든일도 있고해서
짬내서 틈틈히 써봤어...
좀 오그라드는 감이있긴해...
내가 책을 잘 안읽고 소설도 처음쓰고 그래서 필력이 후달리긴 하지만 읽고서 진정한 사랑에대하여 깨달아 보았으면 좋겟어.
물론 저건 니들이생각한 진정한 사랑이 아닐수도있지만 말야 ㅋㅋ
반응좋으면 내가 쓴 따른 소설들이나 팩션들도 올릴게